1톤 트럭과 승용차가 충돌해 2명이 부상을 입었다.
12일 오후 5시 22분쯤 전북 김제시 만경읍 화포리 인근 농로에서 천씨(54)가 운전하는 1t 트럭이 마주오던 엑센트 승용차와 충돌후 2m 논 바닥으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천씨와 승용차 운전자 등 2명이 경상을 입어 출동한 119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유범수 기자 sawaxa@kukinews.com
1톤 트럭과 승용차가 충돌해 2명이 부상을 입었다.
12일 오후 5시 22분쯤 전북 김제시 만경읍 화포리 인근 농로에서 천씨(54)가 운전하는 1t 트럭이 마주오던 엑센트 승용차와 충돌후 2m 논 바닥으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천씨와 승용차 운전자 등 2명이 경상을 입어 출동한 119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