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 완주군에서 폐기물매립장을 반대하는 시위가 계속되고 있다.
지난달 30일에 이어 지난 7일에도 촛불집회가 개최됐고, 둔산공원 앞에서는 매일 1인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10일에는 봉동시장에서 차량을 이용해 폐기물매립장 반대 시위를 벌였다. 또 완주군청 앞, 심지어 군수실까지 주민들이 들어가 현수막을 펼치고 매립장 반대를 주장했다.
유범수 기자 sawaxa@kukinews.com
전북 완주군에서 폐기물매립장을 반대하는 시위가 계속되고 있다.
지난달 30일에 이어 지난 7일에도 촛불집회가 개최됐고, 둔산공원 앞에서는 매일 1인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10일에는 봉동시장에서 차량을 이용해 폐기물매립장 반대 시위를 벌였다. 또 완주군청 앞, 심지어 군수실까지 주민들이 들어가 현수막을 펼치고 매립장 반대를 주장했다.
유범수 기자 sawaxa@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