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한 스튜디오를 벗어나 모처럼 청평호반에 위치한 초대형 물놀이장 ‘캠프통포레스트’을 찾은 아이돌 그룹 ‘버스터즈 (Busters)’ 멤버들이 수상 놀이기구에 올라 더위를 식히고 있다.
캠프통포레스트는 땅위에 5000 평, 수상에 5000 평, 총 1만 평 규모의 대자연을 품은 북한대 최대 규모의 수상 레저 파라다이스이다.
가평=곽경근 대기자 kkkwak7@kukinews.com
답답한 스튜디오를 벗어나 모처럼 청평호반에 위치한 초대형 물놀이장 ‘캠프통포레스트’을 찾은 아이돌 그룹 ‘버스터즈 (Busters)’ 멤버들이 수상 놀이기구에 올라 더위를 식히고 있다.
캠프통포레스트는 땅위에 5000 평, 수상에 5000 평, 총 1만 평 규모의 대자연을 품은 북한대 최대 규모의 수상 레저 파라다이스이다.
가평=곽경근 대기자 kkkwak7@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