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 맛에 살지'

'내가 이 맛에 살지'

기사승인 2019-07-23 15:26:45

절기상 대서(大暑)인 2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월드컵공원을 찾은 어린이가 바닥분수대에서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박효상 기자 tina@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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