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재 퍼스널 트레이너로 활동하며 일과 운동의 균형을 찾는데요.

살을 빼기 위해 헬스장에서 운동하다 트레이너의 길을 걷게 된 그녀.
대회 준비가 늦은 만큼 고된 다이어트가 힘들다고 말합니다.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윤광석 콘텐츠에디터 yoonks@kukinews.com [영상=쿠키건강TV 전덕수 PD]
※ 포털에서 영상이 보이지 않는 경우 쿠키영상(goo.gl/xoa728)에서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살을 빼기 위해 헬스장에서 운동하다 트레이너의 길을 걷게 된 그녀.
대회 준비가 늦은 만큼 고된 다이어트가 힘들다고 말합니다.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윤광석 콘텐츠에디터 yoonks@kukinews.com [영상=쿠키건강TV 전덕수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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