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풍에 힘없이 뽑힌 나무

강풍에 힘없이 뽑힌 나무

기사승인 2019-09-07 16:04:08 업데이트 2019-09-08 18:02:25


제13호 태풍 '링링'이 서해로 북상하며 경기도 전역에 태풍 경보가 발령된 7일 오후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동북아무역센터 앞에서 나무가 강풍에 뿌리째 뽑혀 쓰러져 있다.

박효상 기자 tina@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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