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링이 지나간 후 광안리는 '쓰레기 천국'

링링이 지나간 후 광안리는 '쓰레기 천국'

기사승인 2019-09-08 18:00:21 업데이트 2019-09-08 18:00:46

 제13호 태풍 링링의 영향권에서 벗어난 지 하루가 지난 8일 오후 부산 광안리해수욕장에 태풍 파도에 떠밀려온 쓰레기가 백사장을 뒤덮고 있다. 

박효상 기자 tina@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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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효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