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일 전라북도체육회(회장 송하진)에 따르면 체조경연대회와 동호인리그 왕중왕전을 함께 치르던 것을 동호인 참여가 증가함에 따라 올 해부터는 분리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민속체조와 댄스체조, 수련체조, 요가 등의 종목이 펼쳐지며 도내 각 시·군에서 총 45개팀 950여명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뽐내게 된다.
전주=소인섭 기자 isso2002@kukinews.com
이번 대회에서는 민속체조와 댄스체조, 수련체조, 요가 등의 종목이 펼쳐지며 도내 각 시·군에서 총 45개팀 950여명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뽐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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