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현 '이제는 세인트루이스 백넘버 33'

김광현 '이제는 세인트루이스 백넘버 33'

기사승인 2019-12-18 09:15:25 업데이트 2019-12-18 09:15:54

좌완 에이스 김광현이 18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에서 열린 MLB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입단 기자회견에서 유니폼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광현은 세인트루이스와 2년 800만 달러에 계약했다.

박효상 기자 tina@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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