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번 확진자' 방문 대구 수성구 보건소 폐쇄

'31번 확진자' 방문 대구 수성구 보건소 폐쇄

기사승인 2020-02-18 13:40:08 업데이트 2020-02-19 10:25:29

[쿠키뉴스] 박효상 기자 = 코로나19 31번째 확진자가 감염증 의심 증상을 보여 첫 진료를 받은 대구시 수성구 보건소가 18일 오전 폐쇄됐다.

tina@kukinews.com

박효상 기자
tina@kukinews.com
박효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