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이용수 할머니 “3월 30일 윤미향에게 전화해서 ‘이러면 안 된다’고 말해”

[속보] 이용수 할머니 “3월 30일 윤미향에게 전화해서 ‘이러면 안 된다’고 말해”

기사승인 2020-05-25 15:15:29 업데이트 2020-05-25 15:15:32

이용수 할머니 “3월 30일 윤미향에게 전화해서 ‘이러면 안 된다’고 말해”

이영수 기자
juny@kukinews.com
이영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