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이용수 할머니 “윤미향, 사리사욕에 따라 출마… 용서할 것도 없어”

[속보] 이용수 할머니 “윤미향, 사리사욕에 따라 출마… 용서할 것도 없어”

기사승인 2020-05-25 15:19:56 업데이트 2020-05-25 15:20:18

이용수 할머니 “윤미향, 사리사욕에 따라 출마… 용서할 것도 없어”

이영수 기자
juny@kukinews.com
이영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