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이용수 할머니 “윤미향, 30년 해온 운동 한마디 말도 없이 내팽겨 쳐”

[속보] 이용수 할머니 “윤미향, 30년 해온 운동 한마디 말도 없이 내팽겨 쳐”

기사승인 2020-05-25 15:20:42 업데이트 2020-05-25 15:20:46

이용수 할머니 “윤미향, 30년 해온 운동 한마디 말도 없이 내팽겨 쳐”

이영수 기자
juny@kukinews.com
이영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