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 최일생 기자 = 4일 오후 12시 11분께 경남 통영시 한산면 매죽리 가왕도 인근 해상에서 60대가 빠져 숨졌다.
통영해경은 A씨가 가족들과 여행을 와서 낚시를 즐기고, 조개를 따온다며 해안으로 간 후 바다에 추락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대기 중이던 119구급차량에 인계돼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의식을 회복하지 못했다.
통영해경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k7554@kukinews.com
통영해경은 A씨가 가족들과 여행을 와서 낚시를 즐기고, 조개를 따온다며 해안으로 간 후 바다에 추락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대기 중이던 119구급차량에 인계돼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의식을 회복하지 못했다.
통영해경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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