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서의 계절 가을을 맞아 조선 고종의 서재였던 경복궁 집옥재(集玉齋)가 3년 만에 다시 열린 28일 오후 서울 경복궁 집옥채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국보 제 232호 복제품 이화개국공신녹권을 살펴보고 있다.












임형택 기자 taek2@kukinews.com
독서의 계절 가을을 맞아 조선 고종의 서재였던 경복궁 집옥재(集玉齋)가 3년 만에 다시 열린 28일 오후 서울 경복궁 집옥채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국보 제 232호 복제품 이화개국공신녹권을 살펴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