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간호협회 회원들이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 405회 국회(임시회) 제5차 본회의에서 최연숙 국민의힘 의원의 간호법안(대안)에 대한 찬성토론을 들으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간호사 출신인 최연숙 국민의힘 의원이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 405회 국회(임시회) 제5차 본회의에서 간호법안(대안)에 대한 찬성토론을 하고 있다.대한간호협회 회원들이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 405회 국회(임시회) 제5차 본회의에서 최연숙 국민의힘 의원의 간호법안(대안)에 대한 찬성토론을 들으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대한간호협회 회원들이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 405회 국회(임시회) 제5차 본회의에서 최연숙 국민의힘 의원의 간호법안(대안)에 대한 찬성토론을 들으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대한간호협회 회원들이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 405회 국회(임시회) 제5차 본회의에서 최연숙 국민의힘 의원의 간호법안(대안)에 대한 찬성토론을 들으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405회국회(임시회) 제5차 본회의에서 간호법안(대안)에 대한 수정안이 재적 300인, 재석 181인, 찬성 179인, 반대 0인, 기권 2인으로 통과되고 있다. 임형택 기자 taek2@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