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지스타 2023’이 진행되고 있는 부산 벡스코 현장에서 코스튬 플레이어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코스튬 플레이어들은 추운 날씨에도 저마다 개성을 뽐냈다. 벡스코 앞 광장과 전시장 무대 인근은 코스튬 플레이어들과 포토그래퍼가 실시간으로 교류하는 촬영장이 됐다.
제2전시장 인근에서 한 코스튬 플레이어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차종관 기자
‘다르바자’ 부스에서 코스튬 플레이어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차종관 기자
‘소드 오브 콘발라리아’ 부스 내에서 한 코스튬 플레이어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차종관 기자
스파클링 액션 RPG ‘로스트 소드’ 부스에서 코스튬 플레이어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차종관 기자
벡스코 앞 광장에서 한 코스튬 플레이어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차종관 기자
벡스코 앞 광장에서 한 코스튬 플레이어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차종관 기자
벡스코 앞 광장에서 한 코스튬 플레이어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차종관 기자
벡스코 앞 광장에서 한 코스튬 플레이어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차종관 기자
‘다크 앤 다커’ 부스에서 코스튬 플레이어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차종관 기자
‘다크 앤 다커’ 부스에서 코스튬 플레이어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차종관 기자
제2전시장 인근에서 한 코스튬 플레이어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차종관 기자
제2전시장 인근에서 코스튬 플레이어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차종관 기자
부산=차종관 기자 alonein@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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