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경남 밀양시 부북면 위양지를 찾은 시민들이 정원을 산책하며 휴식을 즐기고 있다.

밀양 8경으로 꼽힐 정도로 아름다운 위양지는 신라시대 농업용수 공급을 위해 지은 저수지로, 백성들을 위한다는 의미에서 불렸다.


밀양=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

밀양 8경으로 꼽힐 정도로 아름다운 위양지는 신라시대 농업용수 공급을 위해 지은 저수지로, 백성들을 위한다는 의미에서 불렸다.


밀양=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