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이원석 검찰총장 “명품백 수심위 회부, 외부 의견 경청해 공정히 매듭”

[속보] 이원석 검찰총장 “명품백 수심위 회부, 외부 의견 경청해 공정히 매듭”

기사승인 2024-08-26 09:17:56
권혜진 기자
hjk@kukinews.com
권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