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일 경남 창원시 성산구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남지역본부 앞에 설치된 윤석열 대통령 표지석에 가림막이 설치돼 있다.

표지석은 윤 대통령이 창원국가산업단지 출범 50주년을 기념해 남긴 문구(산업 강국의 요람 창원국가산업단지)가 표기된 것으로 민주노총 경남본부가 10일 래커로 '내란'이라는 글귀를 남겨 창원시와 공단이 가림막을 설치했다.
사진=연합뉴스
11일 경남 창원시 성산구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남지역본부 앞에 설치된 윤석열 대통령 표지석에 가림막이 설치돼 있다.
표지석은 윤 대통령이 창원국가산업단지 출범 50주년을 기념해 남긴 문구(산업 강국의 요람 창원국가산업단지)가 표기된 것으로 민주노총 경남본부가 10일 래커로 '내란'이라는 글귀를 남겨 창원시와 공단이 가림막을 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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