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구, 대한민국 캠핑대전서 ‘최우수 마케팅상’ 수상

대구 수성구, 대한민국 캠핑대전서 ‘최우수 마케팅상’ 수상

수성구 관광지와 뚜비 캐릭터 굿즈로 지역 콘텐츠 홍보 성과

기사승인 2025-04-15 09:59:38
‘대한민국 캠핑대전’ 관람객이 수성구 홍보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수성구청 제공
대구 수성문화재단이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캠핑대전’에 참가해 ‘최우수 마케팅상’을 수상했다.

수성문화재단은 박람회에서 수성구 캐릭터 ‘뚜비’ 굿즈를 활용해 수성못, 들안길 먹거리타운, 수성아트피아 등 주요 관광지를 홍보하며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 

특히 뚜비 캐릭터를 앞세운 독창적인 마케팅 전략은 수성구의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부각시키며 매력적인 관광도시로서의 이미지를 강화했다.

이번 캠핑대전에는 대구·경북 지역 지자체와 120여개 업체가 참여해 총 533개 부스를 운영했으며, 행사 기간 동안 약 10만명이 방문해 성황을 이뤘다. 

김대권 수성문화재단 이사장은 “뚜비 캐릭터를 활용한 콘텐츠가 높은 평가를 받아 최우수 마케팅상을 수상하게 돼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수성구의 고유한 문화와 관광 자원을 활용해 적극적으로 관광객을 유치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최태욱 기자 tasigi72@kukinews.com
최태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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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