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6시께 경남 고성군 거류산 일원 산사태 예방을 위해 공사장에 유류를 배달 하던 탱크로리 차량이 10m가량 높이의 계곡으로 추락했다.
경남 고성소방서(서장 김성수)는 1톤 탱크로리 사고 차량이 계곡에 추락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들에 의해 구조됐다.
운전자는 경상을 입었고 구급대원들의 응급처치와 구조대원들에 의한 구조활동으로 안전하게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했다.
소방은 차량 추락시 누출된 유류(엔진오일)를 흡착포를 이용해 제거 완료했다.

경남 고성소방서(서장 김성수)는 1톤 탱크로리 사고 차량이 계곡에 추락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들에 의해 구조됐다.
운전자는 경상을 입었고 구급대원들의 응급처치와 구조대원들에 의한 구조활동으로 안전하게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했다.
소방은 차량 추락시 누출된 유류(엔진오일)를 흡착포를 이용해 제거 완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