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홍수통제소는 20일 경남 의령군 의령천 공단교와 정암교 지점에 대한 홍수특보를 해제했다.
공단교 홍수주의보 기준수위는 5.7m이며 이날 오전 5시 수위는 5.68m로 홍수특보가 해제됐다.
또 정암교는 홍수주의보 기준수위는 7m이며 이날 오후 2시50분 수위는 6.98m를 나타냈다.
이 밖에도 거창군 남하교, 밀양시 삼랑진교, 산청군 경호강, 진주시 옥산교, 함안군 계내·서촌리, 함양군 안의교·화촌리, 합천군 적포·황강교 등도 해제됐다.
공단교 홍수주의보 기준수위는 5.7m이며 이날 오전 5시 수위는 5.68m로 홍수특보가 해제됐다.

또 정암교는 홍수주의보 기준수위는 7m이며 이날 오후 2시50분 수위는 6.98m를 나타냈다.
이 밖에도 거창군 남하교, 밀양시 삼랑진교, 산청군 경호강, 진주시 옥산교, 함안군 계내·서촌리, 함양군 안의교·화촌리, 합천군 적포·황강교 등도 해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