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산밥캣, 건설 장비 수요 회복에 1분기 영업이익 2070억원…전년 대비 3.5% 성장
두산밥캣이 올해 1분기 매출액 2조2473억원, 영업이익 2070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전년 대비 각각 7.1%, 3.5% 늘어난 수치다. 영업이익률은 9.2%를 달성했다. 두산밥캣 재무제표 작성 통화인 미국 달러 기준으로는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전년 동기 대비 6.2%, 2.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1분기 실적을 견인한 지역은 소형 장비 수요가 회복된 유럽·중동·아프리카 지역으로 전년 대비 매출이 18% 성장했다. 북미는 지게차 판매 회복 영향에 3%, 아시아·라틴아메리카·오세아니아는 남미, 중국, 인도에...
![새출발 선언한 LIG D&A, 우주·AI로 판 키운다 [기업 X-RAY]](/data/kuk/image/2026/04/27/kuk20260427000368.222x170.0.jpg)
새출발 선언한 LIG D&A, 우주·AI로 판 키운다 [기업 X-R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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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류서 핵심 수익원으로…‘K-방산’ 입은 대한항공, 다음 수는
대한항공이 ‘K-방산’의 거센 흐름 속에서 여객 운송을 넘어 알짜 방산 기업으로의 체질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그간 국방의 한 축을 담당해 온 대한항공 항공우주사업본부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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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 디스카운트’의 역습…LNG 과잉에 에너지업계 ‘제로섬’ 게임
압도적인 구매력을 앞세워 글로벌 LNG 시장 수요를 선점했던 중국이 최근 공급 과잉의 진원지로 부상하고 있다. 중국발 LNG 물량이 시장에 풀릴 가능성이 거론되면서 국내 전력도매가격(SMP) 하락 압력이 한층 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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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0억 ‘전기로’ 승부수 띄운다…포스코, ‘탄소 청구서’에 ROE 방어 총력
유럽연합(EU)이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전환 기간을 마무리하고 올해부터 철강업계에 대한 본격 과금에 나서면서, 글로벌 철강사들의 탄소 배출 부담이 현실화되고 있다. 국내에서도 그간 철강업을 보호해온 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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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힘으로 달리는 친환경 선박 띄웠다…HD현대, ‘윙세일’ 해상 실증 착수
HD현대가 돛처럼 바람의 힘으로 선박의 추진력을 보태는 ‘풍력보조추진장치’의 해상 실증에 나서며, 차세대 친환경 선박 시장 선점에 속도를 내고 있다. HD현대의 조선 부문 중간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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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조선, ‘데이터 동맹’ 닻 올렸다… ‘M.AX 얼라이언스’로 초격차 시동
산업통상자원부와 해양수산부가 주도하는 ‘자율운항선박 M.AX(제조 AI 혁신) 얼라이언스’가 본격 가동되면서 조선업계의 자율운항선박 개발에 속도가 붙고 있다. 조선·해운·AI 기업 등 50여 개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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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중공업, 초고압변압기 누적생산 10조원 돌파
효성중공업 창원공장이 7일 초고압변압기 ‘누적생산 10조원’을 돌파했다. 단일공장에서 초고압변압기와 차단기 생산액이 모두 10조원을 넘어선 것은 국내에서 효성중공업 창원공장이 유일하다. 효성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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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솔루션보다 10배 싸다…한전, CES서 AI 전력 플랫폼 승부수
전 세계 빅테크 기업들이 AI 데이터센터 확보를 위해 사활을 건 ‘에너지 전쟁’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한국전력(KEPCO)이 CES 2026에서 전 세계 전력망의 두뇌 역할을 할 ‘에너지 OS(운영체제)’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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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조’ 캐나다 잠수함 노리는 ‘한-독’…패키징 외교 경쟁 맞불 본격화
오는 3월 초로 예정된 캐나다 순찰 잠수함 사업(CPSP)의 최종 제안서 제출 시한이 다가오면서, 한국과 독일의 수주 경쟁이 단순한 성능 대결을 넘어 ‘패키징 외교 경쟁’으로 심화하고 있다. 총사업비 약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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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익현 LIG넥스원 대표 “100년 기업 향한 원년”…‘LIG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 사명 변경
LIG넥스원은 5일 판교하우스에서 2026년 시무식을 열고, 최근의 국내외 경영환경 변화와 올해의 경영방침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익현 대표이사는 이날 신년사를 통해, 올해는 LIG넥스원이 창립 50주년을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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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김동춘 “결사의 각오로 싸워야…혁신으로 위기돌파” [2026 신년사]
김동춘 LG화학 최고경영자(CEO·사장)는 5일 신년사를 통해 ‘파부침주’(破釜沈舟·결사의 각오로 싸우겠다는 의미)의 결의로 가장 강한 회사를 만들자고 주문했다. 김 CEO는 “최근 기술과 경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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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이방인’서 ‘안보 파트너’로… 한화, 폴란드에 ‘천무’ 생산기지 심는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폴란드 군비청과 5조6000억원 규모의 천무 유도미사일(CGR-080)을 공급하는 3차 이행계약을 체결했다. 이는 단순한 대규모 무기 수출을 넘어, 정부의 적극적 외교 지원과 기업의 치밀한 현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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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방위산업연구소, K-방산 민간 친선대사 위촉식 열려
한국방위산업연구소가 주최한 신년 하례회 겸 K-방산 민간 친선대사 위촉식이 2일 서울 용산에 소재한 국방컨벤션 2층 충무홀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연구소 창립 5주년 기념 신년 하례회 오찬 간담회 진행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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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원 두산그룹 회장 “전사적 역량 모아 AX 가속화하자” [2026 신년사]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은 2026년 신년사에서 “전사적 역량을 모아서 AX(AI Transformation)를 가속화하자”고 강조했다. 박 회장은 “‘AI 기반 경쟁력’을 갖춘 기업과 그렇지 못한 기업은 머지않아 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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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준 효성 회장 “‘팀 스피리트’로 위기 넘어 ‘백년 효성’만들자” [2026 신년사]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이 2일 신년사를 통해 올 한 해 ‘팀 스피리트’를 진심으로 실천함으로써 위기를 넘어 ‘백년효성’으로 나아가자고 독려했다. 조 회장은 “올해 우리는 창립 60주년을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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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선 HD현대 회장 “독보적 기술과 두려움 없는 도전으로 성장” [2026 신년사]
정기선 HD현대 회장이 독보적인 기술력과 두려움 없는 도전, 건강한 조직을 바탕으로 내년의 불확실한 경영 환경을 헤쳐 나가자고 주문했다. 정 회장은 31일 발표한 신년사에서 “세계 경제가 보호무역주의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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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황금함대’ 속도전…“한화 넘어 K-조선, 뭉쳐야 뚫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황금함대(Golden Fleet)’ 재건을 공식화하면서 K-조선과 미국의 협력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한화오션이 필리조선소를 인수하며 미국 진출의 포문을 열었지만, 트럼프 측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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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수출 7000억 달러 시대 열다…세계 6번째 등극
산업통상부와 관세청은 29일 오후 1시쯤 우리나라 연간 누계 수출액이 7000억 달러를 달성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수출 7000억 달러는 지난 2018년 6000억 달러 달성 이후 7년만에 이뤄낸 쾌거로, 우리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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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O·고부가’ 전략 통했다…K-조선, 질적 성장의 닻 올리다 [2025 산업 결산]
2025년은 한국 조선업이 중국의 거센 추격과 글로벌 환경 규제라는 이중고 속에서도 역대급 실적을 기록하며 ‘질적 성장’의 정점을 찍은 한 해였다. HD한국조선해양과 한화오션으로 대표되는 K-조선 투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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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 정기선 회장, HD현대중공업 등 MZ 직원들과 소통 행보 이어가
HD현대 정기선 회장이 MZ 직원들과 만나 상호존중과 소통의 문화를 강조하며 기업문화 혁신 의지를 다졌다. HD현대는 23일 정기선 회장이 울산 HD현대중공업 인재교육원에서 MZ 직원들과 기업문화 개선 아이디어 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