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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1.38% 내린 2585.61 출발…코스닥 1.39%↓ [개장]
28일 코스피는 전거래일 대비 36.14p(1.38%) 내린 2585.61로 출발했다. 코스닥은 전거래일 대비 10.75p(1.39%) 내린 760.10에 개장했다.... [임지혜]
111년 전 침몰한 여객선 타이타닉호의 바닷속 잔해를 관광하는 심해 잠수정이 북대서양에서 실종됐다. 5명이 탄 이 잠수정엔 탐험가로 알려진 영국의 억만장자도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19일(현지시간) BBC·... 2023-06-20 08:30 [임지혜]
암호화폐 ‘테라·루나’ 폭락 사태의 핵심 인물인 권도형(32) 테라폼랩스 대표가 몬테네그로 현지 법원에서 징역 4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19일 현지 일간지 비제스티와 로이터·코인데스크 등... 2023-06-20 07:41 [임지혜]
과외 중개 애플리케이션(앱)으로 만난 또래 여성을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유기한 정유정(23)이 수감된 부산구치소의 ‘6월 부식물 차림표’가 공개돼 누리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이곳에는 부산 서면... 2023-06-20 06:46 [임지혜]
비행 중인 항공기에서 승객이 비상문을 열겠다며 난동을 부린 사건이 또 발생했다. 주변 승무원과 승객들의 빠른 대처로 제압돼 큰 사고로 이어지지 않았다. 20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전날 오전 1시49분(현지시간)... 2023-06-20 06:05 [임지혜]
# 장애인 교사 A씨는 대학 입학 면접 당시 면접관으로부터 “무슨 장애에요? 이거 보여요? 어디까지 보여요?”라는 질문을 받았다. 대학 인재상과 부합하는지가 아닌 장애 유형과 정도에 집중된 질문이었다.... 2023-06-20 06:00 [임지혜]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출제와 관련해 “공교육 과정 내에서 다루지 않은 내용은 출제를 배제하겠다”고 밝혔다. 또 거듭된 윤석열 대통령의 사교육 경감 지시에도 신속... 2023-06-19 11:33 [임지혜]
레이싱모델 출신 BJ 임블리(37·본명 임지혜)가 끝내 세상을 떠났다. 유족은 19일 임블리의 SNS를 통해 부고 소식을 전했다. 유족은 “고 임지혜 님께서 별세하셨기에 부고를 전해드린다”며 “황망한... 2023-06-19 08:45 [임지혜]
요즘 초등학교 어린이들 사이에서 실제 칼을 본떠 만든 모형 장난감이 유행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19일 교육업계에 따르면 최근 학교 앞 문구점, 무인상점 등에서 쉽게 구매할 수 있는 모형 칼 장난감에 대... 2023-06-19 08:21 [임지혜]
윤석열 대통령이 19일 프랑스로 향한다. 국제박람회기구(BIE) 총회에서 경쟁 프레젠테이션(PT) 연사로 직접 나서며 2030 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를 PD 대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할 전망이다. 19일 대통령실 등에 ... 2023-06-19 07:44 [임지혜]
북한이 지난달 31일 발사한 첫 군사정찰위성의 실패를 ‘가장 엄중한 결함’을 지적하고 이른 시일 내 재발사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조선중앙통신은 8차 전원회의가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당중앙위원... 2023-06-19 07:03 [임지혜]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5개월 앞두고 교과과정 내에서 출제하라는 윤석열 대통령 발언의 파장이 가라앉지 않고 있다. 정부는 ‘공정한 수능’에 대한 지시였다고 설명했지만 수능이 불과 5개월 앞... 2023-06-19 06:36 [임지혜]
최근 많은 청년들이 ‘갓생’(갓(God)+생(生), 부지런하고 생산적인 삶)이란 말을 달고 산다. 회사 생활 외에 다양한 활동을 하며 나다운 모습을 찾고 있는 청년들을 주변에서도 쉽게 발견할 수 있다. 누군가... 2023-06-18 06:00 [임지혜]
# 임모(33·회사원)씨에겐 하루 24시간이 부족하다. 남들이 볼 땐 네 살 아이를 키우는 엄마이자 10년차 직장인이다. 동시에 그는 경제비지니스 인플루언서를 꿈꾸며 ‘헤이임자’라는 필명으로 유튜브, S... 2023-06-17 06:05 [임지혜]
부산에서 귀가하던 모르는 여성을 무차별 폭행한 이른바 ‘부산 돌려차기’ 사건 피고인의 사이코패스 지수가 연쇄살인범 강호순과 같은 수준인 것으로 드러났다. 15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돌려차기 가해... 2023-06-16 08:12 [임지혜]
한미일 3국은 15일(현지시간) 북한의 단거리탄도미사일(SRBM) 발사를 강하게 규탄하는 공동 성명을 냈다. 백악관은 이날 홈페이지에 게시한 ‘북한의 미사일 발사에 관한 3국 국가안보보좌관(국가안보실장) 공... 2023-06-16 07:34 [임지혜]
다음날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서 열리는 ‘방탄소년단(BTS) 10주년 페스타’ 행사에 30만명이 몰릴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서울시와 경찰은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현장 안전 점검을 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2023-06-16 07:17 [임지혜]
KAIST 연구진이 과음으로 인한 간 손상이 발생하는 세포 신호 전달 원리를 세계 최초로 규명했다. KAIST 의과학대학원 정원일 교수 연구팀은 서울대 보라매병원 김원 교수 연구팀과 공동 연구를 진행해 음주로 유발되는 간세포
순천향대학교 부속 서울병원이 꿈의 암 치료로 불리는 카티(CAR-T) 세포 치료를 최근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카티 세포 치료는 환자의 체내에 있는 면역세포(T세포)가 암세포를 찾아 정확히 표적하는 방식이다. 체내 정상세포
골절 위험이 매우 큰 환자에게는 골형성 촉진제를 우선적으로 사용해야 하며, 이를 위해 현행 보험 급여 기준을 개선해야 한다는 전문가의 제언이 나왔다. 김범준 서울아산병원 내분비내과 교수는 23일 열린 제16차 대한골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