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0.50% 오른 2521.82 출발…코스닥 0.68%↑ [개장]](https://kuk.kod.es/data/kuk/image/2025/02/06/kuk20250206000042.300x169.0.jpg)
코스피, 0.50% 오른 2521.82 출발…코스닥 0.68%↑ [개장]
6일 코스피는 전거래일 대비 12.55p(0.50%) 오른 2521.82로 출발했다. 코스닥은 전거래일 대비 4.96p(0.65%) 오른 735.94에 개장했다.... [임지혜]
오세훈 서울시장과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가 마침내 단독 면담을 진행한다. 양측은 2일 오후 3시30분 서울시청에서 면담을 진행한다. 오 시장은 이날 다른 장애인 단체와의 면담도 진행할 예정으로 전... 2023-02-02 08:24 [임지혜]
국민의힘이 2일부터 ‘3·8 전당대회’ 후보자 등록을 진행한다. 내년 총선 공천권을 쥐기 될 차기 당권을 두고 김기현·안철수 의원을 비롯한 당권 주자들의 경쟁이 치열할 전망이다. 국민의 힘은... 2023-02-02 07:41 [임지혜]
미국 뉴욕증시의 주요 지수가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베이비스텝(0.25%p 금리 인상)’을 단행하면서 당분간 금리 인상 기조를 유지하겠다는 방침을 재확인했지만... 2023-02-02 07:01 [임지혜]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기준금리를 0.2%p 올리는 ‘베이비스텝’을 단행했다. 금리 인상폭이 시장의 예상을 벗어나지는 않았지만 연준은 여전히 높은 물가를 경고하며 금리 인상 유... 2023-02-02 05:37 [임지혜]
공간이 분리된 룸카페·만화방 등에서 별다른 제재 없이 10대 청소년들의 탈선이 잇따른다는 지적에 여성가족부는 ‘청소년 출입금지 업소’ 대상이라며 지자체와 경찰의 적극 단속을 당부했다. 일각... 2023-02-01 17:07 [임지혜]
이른바 ‘창원 간첩단’ 사건에 연루된 혐의를 받는 ‘자주통일 민중전위’ 관계자 4명이 1일 구속됐다. 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김상우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국가보안법 위반 혐... 2023-02-01 08:56 [임지혜]
파키스탄 북서부 페샤와르의 경찰과 정부청사 내 이슬람사원에서 지난 30일(현지시간) 발생한 자살폭탄테러의 사망자 수가 31일 최소 100명으로 늘었다. 로이터·CNN·NBC·BBC 등 외신에 따르면 이날 무... 2023-02-01 08:41 [임지혜]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지난해 동남아 순방 당시 만난 캄보디아 소년 로타(14)군을 대통령실로 초청했다. 김은혜 대통령실 홍보수석은 지난달 31일 브리핑을 통해 윤 대통령 부부가 이날 오후 로타 ... 2023-02-01 07:44 [임지혜]
이틀간 일정으로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2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가 시작된 가운데 미국 뉴욕증시의 주요 지수는 일제히 상승했다. 기업들의 강한 실적과 미국 고용비용지수 상승세 둔화 소... 2023-02-01 07:03 [임지혜]
1일부터 서울 중형택시 기본요금이 1000원 오른다. 미터기가 오르는 거리와 시간도 모두 줄어 시민 부담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는 요금 인상이 대시민 서비스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택시기사의 불친절... 2023-02-01 06:06 [임지혜]
쇼트트랙 국가대표 최민정을 비롯한 성남시청 빙상팀 선수들이 공정하고 투명하게 소속 팀 코치를 선발해 달라고 호소했다. 최민정, 김다겸, 서범석, 이준서, 김건희, 김길리 등 성남시청 소속 쇼트트랙 선수 6... 2023-01-31 08:56 [임지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 최측근인 정진상 전 대표실 정무조정실장의 뇌물수수 등 혐의 첫 재판이 31일 열린다.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3부(부장판사 조병구)는 이날 오전 10시 특정범죄가중... 2023-01-31 08:12 [임지혜]
미국 뉴욕증시의 주요 지수는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2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발표와 주요 기업들의 실적 발표를 앞두고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30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 2023-01-31 07:19 [임지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천화동인 1호 지분 약정설을 전면 부인한데 대해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이 반박하고 나섰다. 유 전 본부장은 “천화동인 1호 지분은 이재명 대표 것이어서 누구... 2023-01-31 05:58 [임지혜]
오세훈 서울시장이 10년 전 백지화한 ‘서울항 조성사업’ 재추진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오 시장은 “일본에도 활성화된 크루즈 관광코스가 우리나라만 없다”며 환경 문제 등 보완책을 마... 2023-01-30 17:58 [임지혜]
10대 미성년자들이 투약을 넘어 유통까지 가담하는 등 마약 범죄가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지난해 검거한 마약사범이 사상 최다를 기록할 정도로 경찰이 마약과의 전쟁에 집중하는 모습이지만 지금도 온라인상에... 2023-01-30 15:47 [임지혜]
KAIST 연구진이 과음으로 인한 간 손상이 발생하는 세포 신호 전달 원리를 세계 최초로 규명했다. KAIST 의과학대학원 정원일 교수 연구팀은 서울대 보라매병원 김원 교수 연구팀과 공동 연구를 진행해 음주로 유발되는 간세포
순천향대학교 부속 서울병원이 꿈의 암 치료로 불리는 카티(CAR-T) 세포 치료를 최근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카티 세포 치료는 환자의 체내에 있는 면역세포(T세포)가 암세포를 찾아 정확히 표적하는 방식이다. 체내 정상세포
골절 위험이 매우 큰 환자에게는 골형성 촉진제를 우선적으로 사용해야 하며, 이를 위해 현행 보험 급여 기준을 개선해야 한다는 전문가의 제언이 나왔다. 김범준 서울아산병원 내분비내과 교수는 23일 열린 제16차 대한골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