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희태 완주군수, “수소특화 국가산단 추가 면적 필요” 건의
유희태 전북 완주군수가 28일 국토교통부 주재로 열린 수소 국가산단 범정부 추진지원단 회의에 참석해 “수소특화 국가산단 입주의향 의사를 밝힌 기업의 수요가 상당해 추가 면적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5차 범정부 추진지원단 회의에는 정부 8개 부처와 11개 광역시장 및 부지사, 12개 시장 및 군수, 한국토지주택공사(LH), 광주광역시도시공사, 대한상공회의소, 중소기업중앙회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유 군수는 “수소특화 국가산단 입주의향을 밝힌 기업들이 현재까... [김영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