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소속 최상화 예비후보, KAI 노조 집행부와 항공산업 발전 노사 상생 방안 논의
제22대 국회의원선거 경남 사천·남해·하동 최상화 예비후보가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노조와 항공산업의 발전 전략, 근로 조건 개선, 노사 간 상생 방안등 다양한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황영환 노조위원장을 비롯한 노동조합의 핵심임원들이 참석해 항공산업의 미래 발전 방향과 노동 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방안들을 논의했다. 주요 논의 사항으로 노동이사제 도입, 출퇴근 교통체증 해결, KAI연수원과 게스트하우스 설립, 그리고 KAI가 직접 출자하고 운영하는 항공특성화고등... [강연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