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K 담합소송, 4억에서 12억으로 껑충
"건보공단 측 주장…약사법 개정안 통과시 소송 없이 바로 '환수' 국민건강보험공단이 GSK와 동아ST를 상대로 제기한 부당이익 환수소송의 판도가 변화될 것으로 보인다.처음 공단의 건강보험 재정 손해 금액을 4억7000만원으로 책정했으나, 제약사의 요구에 의해 다시 산정하게 된 손해액이 12억원으로 크게 뛰었기 때문. 3일 건보공단 이윤석 변호사는 메디칼업저버와의 인터뷰를 통해 이같이 밝히면서, 오는 5일 열리는 2차 변론기일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앞서 지난 2011년 공정거래위원회가 GSK와 동아ST 사이에서 경쟁의...
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료 안낸 의사 57명 명단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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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형표 장관 “원격진료로 대형병원 쏠림 배제못해”
" 원격진료시 환자쏠림 현상 완전히 배제시킬 순 없어 문형표 보건복지부장관이 환자-의사간 원격진료를 시행하면 서울 대형병원으로의 '환자쏠림' 현상이 어느 정도 일어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21일 열린 제9회 대한보건포럼에서 복지부 문형표 장관은 "동네의원만 할 수 있도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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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 협의는 ‘야합’, 수가협상 불공정해질듯”
" 가입자포럼 "정부 수가협상 자격상실, 건정심 가입자 위주로 바꿔야" 가입자단체들이 의-정 협의 내용에 반발하면서,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 가입자 중심으로 대폭 변경해야 한다는 주장을 펼쳤다. 또 보건복지부는 의협과 밀실야합을 주도했으므로, 오는 5월 시행될 수가협상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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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 급여기준 초과 처방전 ‘병원 책임 80%’…공단은 20% 책임
" 요양급여기준을 초과한 처방전에 대해 의료기관은 80% 책임이, 국민건강보험공단은 20% 책임이 있다는 결론이 나왔다. 대법원은 최근 과잉원외처방약제비 소송 상고심에서 "의료기관의 손해배상 책임을 80%로 선고한 원심 5건은 '손해분담의 공평'이라는 이념에 비춰 정당한 판결"이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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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시도의사 "의협 집행부 신뢰 상실""
" 파업참여시 심사숙고 당부…참가자 구제 방법 강구 "대한의사협회 집행부는 신뢰도 없고 대책도 없다. 파업에 참여할 회원들은 심사숙고하길 바란다." 9일 경기도의사회는 "10일 의사 총파업에 참여하면 업무정지처분을 받을 수 있는 만큼 신중하게 판단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앞서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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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개 수련병원 전공의 총파업 참여 '찬성'
8일 전공의 대표자 회의서 의결…중환자실·응급실 제외 전국 62개 수련병원 전공의 대표들이 '10일 대정부투쟁 총파업 참여'에 찬성했다. 전공의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송명제)는 8일 대한의사협회에서 전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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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협회, “간호학과 입학정원 증원 취소하라”
" 복지부 2015년도 간호학과 입학정원 900명 증원 발표 보건복지부에서 내년도 간호학과 입학정원을 900명 증원하겠다고 결정하자, 간호계에서 큰 반발이 일고 있다. 4일 대한간호협회는 성명서를 통해 ‘간호학과 입학정원 증원 반대’를 분명히 했다. 간호협회는 “복지부와 교육부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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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과대학생 파업 동참은 시기상조” 회의론 팽배
" 비상총회서 참여 여부 논의…정족수 미달로 미의결에 그쳐 "아직까지 의대생들은 '원격의료'나 '의료기관의 자법인 허용'이라는 쟁점 사항조차 모르는 경우가 많은데, 파업 참여를 묻는 것은 시기상조다." "의대생이 파업을 하게 되면 시위나 집회, 수업거부, 자퇴 등을 하게 되는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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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경부암 백신 부작용, 근거없는 주장”
지난해에 이어 다시금 자궁경부암 예방백신에 대한 부작용 논란이 일고 있다. 이에 대해 대한산부인과의사회는 지난달 28일 “일부 백신반대단체의 주장일 뿐, 전혀 사실관계가 확인되지 않은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26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국제심포지엄에 참석한 의학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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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 산하 4개병원, 비급여 ‘가장 비싸’
심평원 상급종병 및 300병상초과 종병 비급여 가격 공개 서울 강남, 강동, 경기 동탄, 강원 춘천 등 한림대 산하 4개병원의 비급여 가격이 110여개 종합병원들 중 가장 비싼 것으로 드러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18일부터 홈페이지에 상급종합병원은 물론 300병상 초과 종합병원까지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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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협회 선관위, 임원선거 18일 강행
“전국 간호사 모임 주장 사실과 다르다” 피력 “국민건강수호를 위한 전국간호사의 모임(건수간)에서 주장하는 ‘선거 취소 또는 연기’는 사실이 아니다. 본안판결 확정시까지만 신청인에게 임시로 이사후보 지위를 준 것이다.” 14일 대한간호협회 선거관리위원회는 이같이 주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