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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호 "박주영에 대해 여전히 신뢰""

‘홍명보호’의 조커 이근호(29)가 박주영에 대해 여전히 믿음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근호는 24일 오전(한국시간) 브라질 포스두이구아수 베이스캠프에서 훈련을 마친 뒤 믹스트존에서 취재진에게 “박주영의 팀 내 기여도에 대해 내가 말하긴 어렵다”며 “나뿐만 아니라 대표팀이 그동안 봐 온 게 있다. (박주영은) 믿음에 보답하는 선수다”고 말했다. 이근호는 자신의 역할에 대해 “주어진 시간 내에서 최선을 다할 뿐”이라며 “공격포인트를 쫓아가면 힘이 들어가 좋지 않은 플레이가 나온다”고 말했다. 이어 “... 2014-06-24 07:28 []

"손흥민 "벨기에전에선 후회 없는 경기를 하고 싶다.”"

안정 택한 한국 vs 모험 택한 알제리

안정 택한 한국 vs 모험 택한 알제리

임영철호, 몬테네그로전 대비 마지막 담금질

6일 오후(현지시간)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의 피오니어 핸드볼 전용 경기장. 제21회 세계여자핸드볼선수권대회 8강 진출을 노리는 ‘임영철호’는 훈련을 하기 전 경기장에 걸려 있는 태극기를 쳐다보며 가슴에 손을 얹었다. 7일 오후 10시 30분에 치르는 유럽 강호 몬테네그로와의 대회 1차... 2013-12-07 02:26 []

밥상에서 다져지는 ‘임영철호’ 핸드볼 팀워크

임영철(53) 대한민국 여자 핸드볼 대표팀 감독은 6일(이하 현지시간) 점심을 먹다 말고 투덜거렸다. “누가 밥을 이렇게 했어?” 밥은 물을 덜 넣고 지어 찰지지 않았다. 그러더니 바로 이렇게 말했다. “밥은 못 해도 돼! 핸드볼만 잘하면 돼!” 한국 여자 핸드볼 대표팀은 해외 대회에 출... 2013-12-06 23:52 []

노르웨이 팬들에게 박수 받은 ‘임영철호’ 핸드볼

지난 5일(이하 한국시간) 노르웨이 수도 오슬로의 국제공항 오슬로 가르데르모엔 공항. 임영철(53)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여자 핸드볼 대표팀이 나타나자 공항 청사에 있던 노르웨이 사람들이 박수를 보냈다. 노르웨이에서 열린 모벨링겐컵 일정을 마친 뒤 6일 세르비아에서 개막한 제21... 2013-12-06 22:41 []

'임영철호' 세계여자핸드볼선수권대회에서 영광 재현 나선다

대한민국 여자 핸드볼은 1980년대와 1990년대 올림픽 무대에서 돌풍을 일으켰다. 1988년 서울올림픽과 1992년 바르셀로나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냈다. 2004년 아테네올림픽 때 ‘우생순 신화’를 쓰며 은메달을 목에 건 여자 핸드볼은 2008년 베이징올림픽에선 동메달을 따내 체면을 지켰다. ... 2013-12-05 10:46 []

“설마…죽음의 조?” 브라질 월드컵 스페셜 포트 ‘추첨제’로

대한민국이 2014년 브라질월드컵 본선 조 추첨에서 ‘포트3’에 배정됐다. 포트3에는 한국, 일본, 호주, 이란(이상 아시아), 미국, 멕시코, 코스타리카, 온두라스(이상 북·중미) 등 아시아 및 북·중미 국가들이 포함됐다. 이번에 ‘스페셜 포트’ 선정 방식이 변경돼 한국도 조 추첨 때 가슴... 2013-12-04 23:03 []

K리그 '준우승' 울산현대 김호곤 감독 사퇴

올해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울산 현대의 김호곤(62) 감독이 지휘봉을 스스로 내려놨다. 김호곤 감독은 4일 “이번 시즌 우승을 못한 책임을 통감하며 사령탑에서 사퇴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김 김독이 이끄는 울산은 이번 시즌 정규리그에서 포항 스틸러스와 치열... 2013-12-04 17:36 []

"MVP 김신욱 "초심으로 돌아가 더 열심히 하겠다”"

K리그 클래식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된 김신욱(25·울산 현대)은 겸손했다. 김신욱은 3일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K리그 대상 시상식 기자단 투표에서 유효표 113표 중 90표(79.6%)를 얻어 포항 스틸러스의 ‘철인’ 이명주(23)와 FC 서울의 주장 하대성(28)을 제치고 MVP에 오른 뒤 ... 2013-12-03 18:58 []

"감독상 받은 황선홍 "다음 시즌 고민... 홍명보 감독과는 동반자 관계""

포항 스틸러스의 황선홍(45) 감독은 3일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K리그 대상 시상식 기자단 투표에서 감독상을 받은 뒤 “선수들이 최선을 다해 줘 이 상을 받을 수 있었다”며 “책임감을 가지고 팀을 이끌도록 노력해야 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6년 ... 2013-12-03 18:57 []

울고 또 울었던 ‘진격의 거인’, 트로피 들고 활짝 웃었다…프로축구 김신욱, K리그 대상 MVP

울고 또 울었던 ‘진격의 거인’, 트로피 들고 활짝 웃었다…프로축구 김신욱, K리그 대상 MVP

‘진격의 거인’ 김신욱(25·울산 현대)은 지난 1일 두 번 울었다. 울산문수경기장에서 열린 포항 스틸러스와의 그룹A(상위 스플릿) 시즌 최종전에서 팀이 0대 1로 패한 바람에 우승컵을 놓쳐 한 번 울었다. 당시 그... 2013-12-03 17:03 []

홍명보호, 내년 2월 1일 미국과 평가전

미국축구협회가 2일(이하 현지시간) “한국과 미국 축구 대표팀이 내년 2월 1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카슨의 스텁헙센터에서 평가전을 치른다”고 밝혔다. 한국과 미국이 맞대결한 것은 2002년 한·일 월드컵 조별리그 이후 처음이다. 당시 양 국은 1대 1로 승부를 가르지 못했다. 내년 1월 브... 2013-12-03 11:26 []

K리그 클래식 강원 김동기, 40라운드 MVP 선정

해트트릭으로 강원 FC를 강등 위기에서 구해낸 공격수 김동기(24)가 프로축구 2013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40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달 30일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그룹B(하위 스플릿) 최종전 홈경기에서 제주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3골을 몰아쳐 ... 2013-12-03 11:26 []

이보다 짜릿할 수 있을까 포항, 울산 꺾고 6년 만에 정상

이보다 짜릿할 수 있을까 포항, 울산 꺾고 6년 만에 정상

이보다 더 짜릿할 수 있을까? 1일 울산문수경기장에서 열린 울산 현대와 포항 스틸러스의 그룹A(상위 스플릿) 시즌 최종전. 내일이 없는 경기였다. 양 팀은 총력전을 펼쳤다. 후반 추가시간에 골이 터졌다. 경기 ... 2013-12-01 16:41 []

이상화 500m 금메달 행진

‘빙속 여제 이상화(24·서울시청)가 올 시즌 월드컵 시리즈에서 주종목 500m의 연속 금메달 행진을 이어갔다. 이상화는 29일(한국시간)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열린 2013~2014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컵 3차 대회 여자 500m 디비전A(1부리그) 1차 레이스에서 37초27만에 결승선을 통과, 예니... 2013-11-29 23:05 []

한국 여자축구대표팀, AFC 아시안컵 축구대회 본선 대진 무난

한국 여자축구대표팀이 2014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아시안컵 축구대회 본선에서 중국, 태국, 미얀마와 4강 진출을 다툰다.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7위인 한국 대표팀은 29일 베트남 호찌민 그랜드호텔에서 열린 대회 조 추첨 행사 결과 중국(16위), 태국(31위), 미얀마(43위)와 B조에 편성... 2013-11-29 16:21 []

"포항 노병주 "울산 강하지만 우리는 더 강하다""

K리그 클래식 포항 스틸러스의 고참 노병준(34)이 ‘더블(FA컵·K리그 클래식 우승)’에 대한 야망을 드러냈다. 노병준은 지난 27일 포항종합운동장에서 열린 FC서울과의 2013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그룹A(상위 스플릿) 홈경기에서 전반 26분 결승골과 후반 30분 쐐기골을 터뜨려 팀의 3대... 2013-11-29 15:12 []

골키퍼 골든글러브 2013 행사 개최

대한축구협회(회장 정몽규)가 ‘파워에이드 GK 골든글러브 2013’을 28일일 파주 NFC(국가대표 트레이닝센트)에서 개최했다. 지난 9월 시범 사업에 참가했던 학생 및 지도자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는 ‘GK골든글러브’는 골키퍼 전문 코치가 13%에 그치고 있는 상황에서 골키퍼 선수의 ... 2013-11-28 1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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