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尹 “계엄 일정부분 효과 있었어”](https://kuk.kod.es/data/kuk/image/2024/05/16/kuk202405160139.300x169.0.jpg)
[속보] 尹 “계엄 일정부분 효과 있었어”
... [이승은]
![[속보] 한동훈 “대통령 직무 정지가 문제 해결의 유일한 길”](https://kuk.kod.es/data/kuk/image/2024/12/12/kuk20241212000031.300x169.0.jpg)
![[속보] 한동훈 “탄핵 외 다른 방법 유효하지 않아”](https://kuk.kod.es/data/kuk/image/2024/12/12/kuk20241212000028.300x169.0.jpg)
[속보] 정의용 “北 비핵화와 평화정착 방안 협의”
정의용 “北 비핵화와 평화정착 방안 협의”... 2018-09-05 07:49 [이영수]
[속보] 정의용 “3차 정상회담 일정과 의제 협의”
정의용 “3차 정상회담 일정과 의제 협의”... 2018-09-05 07:48 [이영수]
[속보] 바른미래당 청년위원장에 김수민
김정우 기자 tajo@kukinews.com... 2018-09-02 15:51 []
[속보] 바른미래당 신임 최고위원 하태경·이준석·권은희
김정우 기자 tajo@kukinews.com... 2018-09-02 15:50 []
[속보] 바른미래당 신임 당대표에 손학규
김정우 기자 tajo@kukinews.com... 2018-09-02 15:49 []
[속보] 靑 "대북특사단, 김정은 면담 여부 아직 말하기 어려워"
... 2018-09-02 15:12 []
[속보] 靑 “대북특사, 남북정상회담 일정·비핵화 협의”
청와대 “대북특사, 남북정상회담 일정·비핵화 협의”김태구 기자 ktae9@kukinews.com... 2018-08-31 16:45 [김태구]
[속보] 문 대통령, 9월 5일 대북 특별사절단 평양 파견
문재인 대통령, 9월 5일 대북 특별사절단 평양 파견김태구 기자 ktae9@kukinews.com... 2018-08-31 16:43 [김태구]
[속보] 靑 “1~2주 뒤에 장관 1명 후속 발표”
靑 “1~2주 뒤에 장관 1명 후속 발표”... 2018-08-30 15:28 [이영수]
[속보]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에 유은혜 의원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에 유은혜 의원... 2018-08-30 15:24 [이영수]
[속보] 국방부 장관에 정경두 합동참모본부 의장
국방부 장관에 정경두 합동참모본부 의장... 2018-08-30 15:23 [이영수]
[속보]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에 성윤모 특허청장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에 성윤모 특허청장... 2018-08-30 15:22 [이영수]
[속보] 고용노동부 장관에 이재갑 전 차관
고용노동부 장관에 이재갑 전 차관... 2018-08-30 15:21 [이영수]
[속보] 여성가족부 장관에 진선미 의원
여성가족부 장관에 진선미 의원... 2018-08-30 15:18 [이영수]
[속보] 靑, 유은혜 교육·정경두 국방·진선미 여성 등 5인 장관 인사
靑, 유은혜 교육·정경두 국방·진선미 여성 등 5인 장관 인사... 2018-08-30 15:03 [이영수]
[속보] 국정원 “北 석탄수입, 지난해 10월 靑 국가안보실에 보고”
국정원 “北 석탄수입, 지난해 10월 靑 국가안보실에 보고”... 2018-08-28 16:53 [이영수]
인터뷰
학술
순천향대서울병원, ‘꿈의 항암제’ 카티 세포치료 시작
순천향대학교 부속 서울병원이 꿈의 암 치료로 불리는 카티(CAR-T) 세포 치료를 최근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카티 세포 치료는 환자의 체내에 있는 면역세포(T세포)가 암세포를 찾아 정확히 표적하는 방식이다. 체내 정상세포
국립암센터, 췌장암 생존 예측 가능한 바이오마커 2종 규명
국립암센터는 간담도췌장암센터 우상명·공선영·전중원 교수 연구팀이 췌장암 환자의 생존을 예측할 수 있는 바이오마커 2종을 규명했다고 28일 밝혔다. 췌장암은 조기 진단이 어렵고 치료 예후가 좋지 않은 난치성
“골절 초고위험군, 골형성 촉진제가 효과적…급여 기준 개선해야”
골절 위험이 매우 큰 환자에게는 골형성 촉진제를 우선적으로 사용해야 하며, 이를 위해 현행 보험 급여 기준을 개선해야 한다는 전문가의 제언이 나왔다. 김범준 서울아산병원 내분비내과 교수는 23일 열린 제16차 대한골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