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美-대만 관계 심화법 서명…대만 ‘환영’, 中 ‘반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만과 관계를 강화하는 법안에 서명했다. 대만은 즉각 환영과 감사의 뜻을 밝힌 반면 중국은 ‘하나의 중국’ 원칙에 어긋난다며 강하게 반발했다. 로이터통신과 대만 중앙통신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2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대만 보장 이행법’에 서명했다. 국무부가 5년마다 미국-대만의 교류 관례를 규정하는 ‘대만 관계지침(지침)’을 검토하고 90일 내에 의회에 개선방안을 보고하도록 의무화하는 법안으로 5월 하원, 11월 상원을 각각 만장일치로 통과했다. 법...

美, ‘한국산 車관세 15%’ 4일 발효…‘11월1일부터 소급 인하’ 관보 게재

-
세살 형이 쏜 총에 맞은 생후 8개월 아기 사망
지영의 기자 = 미국에서 생후 8개월 된 아기가 3살된 남자 형제가 쏜 총에 맞아 숨지는 비극이 발생했다.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9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 있는 한 아파트에서 생후 8개월 아기가 3살...
-
뉴욕증시, 기술주가 상승 주도…나스닥 1.03%↑
지영의 기자 = 뉴욕증시는 주요 기술주들의 강세에 힘입어 오름세로 마감했다. 유럽증시도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8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57.31p(0.17%) 상승한...
-
뉴욕증시, 대규모 인프라 투자 호재에 상승…나스닥 1.76%↑
지영의 기자 =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정부의 대규모 인프라 투자 계획 발표에 상승 마감했다. 유럽증시도 미국의 대형 투자 양상을 주시하며 상승했다. 1일(현지시간) 현재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
바이든, 2240조원 초대형 美인프라 부양책 발표
임지혜 기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조 달러(약 2260조원) 규모의 초대형 인프라 건설투자 계획을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AFP통신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31일(현지시간)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에서 가진 ...
-
뉴욕증시, 2조달러 인프라 정책 기대 속 혼조…나스닥 1.5%↑
지영의 기자 = 뉴욕증시에서 주요지수는 정주의 인프라 관련 경제정책에 대한 기대 속에 혼조세로 마감했다. 유럽증시는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31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
-
뉴욕증시, 국채금리 상승 불안에 하락…다우 0.3%↓
지영의 기자 = 뉴욕증시에서 주요지수는 미국의 국채금리가 다시 상승세를 타자 하락 마감했다. 유럽증시는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속도를 내면서 상승 마감했다. 30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
-
뉴욕증시, 대량 매매 여파에 혼조…다우만 사상 최고치 경신
지영의 기자 =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대규모 블록딜(대량 매매) 여파 속에 혼조세로 마감했다. 유럽증시는 강보합권에서 마감했다. 29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
-
"바이든, 트럼프와 다르다…김정은 만날 의향 없어"
임지혜 기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만날 의향이 없다고 밝혔다. 직접 만남을 통한 협상방식을 선호했던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는 다른 접근법을 취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젠 ...
-
뉴욕증시, 경제회복 기대에 상승…다우 0.62%↑
지영의 기자 = 뉴욕증시에서 주요지수는 지표 개선으로 경제 회복 기대감이 퍼지며 상승 마감했다. 유럽 주요국 증시는 코로나19 확산 우려 속에 혼조 마감했다. 25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
이번엔 ‘황제 코로나 검사’…잇단 의혹에 궁지 몰리는 美 쿠오모
신민경 기자 =잇단 성 추문 등으로 사퇴 압박에 직면한 앤드루 쿠오모(사진) 미국 뉴욕주(州) 주지사가 이번엔 ‘황제 코로나 검사’ 의혹에 휩싸였다. 25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이날(현지시간) 미 일간 ...
-
美국방부, 北에 도발자제 촉구…"한반도 덜 안정적으로 하지 마라"
임지혜 기자 =미국 국방부가 북한에 미사일 발사를 자제할 것을 촉구했다. 존 커비 국방부 대변인은 24일(현지시각) 브리핑에서 북한 관련 질문에 "계속 말해왔듯 우리는 북한이 비핵화하는 것을 보고 싶다. 우리...
-
비트코인, 머스크 ‘테슬라 구매 가능’ 발언에 6천만원 돌파
심신진 기자 =일론 머스크의 비트코인 테슬라 구매 가능 발언에 가상화폐 가격이 6000만원을 넘어섰다.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는 24일 트위터에서 "지금부터 비트코인으로 테슬라를 구매할 수 있다"라...
-
뉴욕증시, 코로나19 3차 유행 우려에 하락…다우 0.94%↓
지영의 기자 =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높은 코로나19 확진자 증가폭에 하락 마감했다. 유럽증시도 코로나19 확산 우려에 약세 마감했다. 23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
-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미국 내 대규모 임상서 효과 79%
전미옥 기자 =아스트라제네카(AZ)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백신이 미국에서 진행한 임상 3상시험에서 79%의 효과가 나타난 것으로 확인됐다. 22일(현지시간)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영국 제약사 아스...
-
애틀랜타 비극에…"바이든, 韓 등 아시아계 미국인 고통 공감"
임지혜 기자 =한인 등 아시아계 여성 6명을 포함해 8명이 희생된 애틀랜타 총격 사건과 관련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정의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한인 이민자 2세인 샘 박 조...
-
휴양객 밀물에…美 마이애미 비상사태 선포
안세진 기자 =휴양객들로 몸살을 앓던 미국 플로리다주의 마이애미비치가 20일(현지시간)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따뜻한 휴양지로 인기 있는 마이애미비치시의 댄 겔버 시장은 이날 봄방학...
-
애틀란타 총격 사건에…K팝스타들 “아시아계 인종차별 멈춰라”
안세진 기자 =“만약 당신이 애틀랜타에서 벌어진 아시아계 대상 폭력에 놀랐다면, 당신은 듣고 있지 않았던 겁니다. 이제는 우리의 목소리를 들을 때입니다.” 아시아계 여성 6명을 포함해 8명이 희생된 ...
-
바이든, 에어포스원 오르다 휘청···백안관 "강풍 때문에"
윤은식 기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대통령 전용기인 에어포스원에 오르다 발을 헛디뎌 넘어졌다. 현재 매체는 바이든 대통령이 에어포스원에 오르며 발을 헛디딘 게 이번이 세 번째라고 보도했다. 바이든 대...
-
“내 동생도 아시아 증오범죄 희생자”…목소리 높인 美 스타들
이은호 기자 =미국 유명 배우와 팝스타들이 아시아계를 겨냥한 증오범죄를 멈춰야 한다고 한 목소리를 냈다. 이들은 아시아계 여성 6명을 포함해 8명이 숨진 조지아주 애틀랜타 총격사건을 증오범죄로 규정하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