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美·中 무역 긴장 속 ‘빅테크 시총’ 하루 새 1100조원 증발
미국과 중국 간 무역 긴장이 심화되는 가운데 미국 주요 기술 기업의 시가총액이 10일(현지시간) 하루 동안 1100조원 이상 사라졌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10일 뉴욕 증시에서 시가총액 1위 엔비디아의 주식은 전날보다 4.85% 급락한 183.16달러에 거래를 종료했다. 최근 상승세를 지속하던 엔비디아 주가는 이날 시간외 거래에서도 약 2% 떨어졌다. 시가총액도 줄어 이날 하루에 2290억달러(한화 약 327조원)가 증발했다. 테슬라의 경우 5.06% 하락하며 시총이 710억달러(약 101조원) 날아갔고, 애플은 3.45% 내려가며 몸집이 1310억달러(약 187조...

‘노벨평화상 불발’ 트럼프 “수백만명 구했으니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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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시카고, 한주간 총격사건 피해자 52명… 트럼프 선거용 도움 ‘거절’
조현지 인턴 기자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에서 총격사건으로 한주간 52명의 피해자가 발생하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도움을 주겠다고 나섰지만 표심을 얻기 위한 정치적 행보라는 비난을 받고 있다.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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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턴 “트럼프의 회고록 비판? 대응 안해”
김양균 기자 = “회고록에 기밀 없다. 트럼프 비판에 대응 안한다.”존 볼턴 전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26일(현지시간) 미국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이 같이 밝혔다. 볼턴 전 보좌관은 “회고록을 검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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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코로나19 감염 2000만명 넘을수도… CDC “실제의 10%만 집계”
조현지 인턴 기자 =미국 내 코로나19 실제 감염자수가 공식 통계보다 10배 많은 2300만명에 달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25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와 뉴욕타임즈(NYT) 등에 따르면 로버트 레드필드 미국 질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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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서 코로나19 일일 확진자 ‘4만명 육박’… 역대 최다
김찬홍 기자 = 미국에서 일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세계 통계 사이트인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25일(한국시간) 기준 미국의 일일 확진자 수는 3만9103명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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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도 외면한 美 트럼프… 공화당원 "역대 최악의 대통령"
조현지 기자 =“도널드 트럼프가 미국 역대 최악의 대통령이라고 표현하는 것은 절대 과장이 아니다.”미국 공화당의 선거전략가 스티브 슈미트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무능을 거세게 비판했다.23일(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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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트럼프, '시위대에 무력사용 경고'하자 트위터도 '문제글 경고'
조현지 인턴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시위대를 향한 무력 사용을 경고하는 게시글을 작성하자 트위터가 또 경고딱지를 붙였다.트럼프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트위터에 “내가 대통령인 한 워싱턴 D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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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정의용 “회고록 사실 왜곡”에 볼턴 “진실을 쓴 것” 반박
이영수 기자 = 존 볼턴 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현지시간 23일 자신의 회고록과 관련해 청와대가 사실 왜곡이라고 비판한 데 대해 진실을 쓴 것이라고 반박했다.볼턴 전 보좌관은 폭스뉴스와 인터뷰에서 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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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트럼프, 연말까지 취업비자 발급 중단… 구글 등 IT기업 타격
조현지 인턴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올 연말까지 특정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취업비자 발급을 중단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하자 이들을 고용하는 IT(정보기술) 기업에 타격이 갈 전망이다.워싱턴포스트(WP) 등 미 언론에 따르면 트럼프는 22일(현지시간) 기술, 비농업분야 등 특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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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흑인 레이서 차고서 ‘인종차별 상징’ 올가미 발견… 증오범죄 의심
조현지 인턴 기자 =미국 최대 자동차 경주대회인 나스카(NASCAR)의 유일한 흑인 풀타임 레이서 부바 월리스의 경주장 차고에서 올가미가 발견돼 증오범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23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나스카 측은 21일 앨라배마에 있는 경주장의 월리스 차고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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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왜 우리가 한국을 북한으로부터 지켜주고 있지” 볼턴 회고록
이영수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틈만 나면 “미국이 왜 한국을 지켜주느냐”며 주한미군 철수와 한미연합훈련 중단, 방위비 분담금 인상을 자주 언급한 것으로 전해졌다.현지 시각 23일 출간 예정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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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볼턴은 거짓말쟁이” 공격… 백악관은 회고록 400곳 이상 수정·삭제 요구
이영수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백악관의 치부를 폭로하는 회고록 ‘그것이 일어난 방’의 출간을 하루 앞둔 존 볼턴 전 국가안보보좌관에 대해 “무능한 거짓말쟁이”라고 거듭 공격했다.트럼프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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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비·北비핵화 등 '볼턴' 회고록 내용으로 韓·美 외교 악영향 우려
조현지 인턴 기자 =존 볼턴 전 미국 국가안보보좌관의 회고록에 한미 양국과 관련한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지며 이로 인한 양국의 관계도 경색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특히 방위비 분담 등 미국과 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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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1차회담, 정의용이 김정은에 먼저 제안” 볼턴 회고록
이영수 기자 = 존 볼턴 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자신의 회고록에서 지난 2018년 북미 1차 정상회담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먼저 제안한 것이 아니라 대북특사로 파견된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의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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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볼턴, 회고록에서 “북미 비핵화 외교는 한국 창조물…트럼프, 김정은에 낚여”
조현지 인턴 기자 =존 볼턴 전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북미 비핵화 외교가 한국의 창조물이라며 미국의 전략이 제대로 반영되지 못했다는 불만을 표시했다.또 트럼프 대통령이 2018년 6월 싱가포르 첫 북미 정상회담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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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언행이 신념 깎아내려”…美 행정부 고위관리 사직
조현지 인턴 기자 =미국 트럼프 행정부 출범 때부터 함께 한 흑인 국무부 차관보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인종차별 반대 시위 대응에 반발해 사임했다.워싱턴포스트(WP)는 메리 엘리자베스 테일러 국무부 입법업무 담당 차관보가 18일(현지시간)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에게 사직서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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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판문점회동 문 대통령 동행 거절… 北도 원하지 않아”
이영수 기자 = 지난해 6월 30일 판문점 회동이 열린 당일 한미정상회담에서 미국 측이 문재인 대통령의 동행을 수차례에 걸쳐 거절했지만 문 대통령이 동행 입장을 계속 고수해 관철했다는 내용이 존 볼턴 전 백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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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백명 모인 행사에서 총격 사건…미국 뉴욕주, 9명 부상
한전진 기자 = 미국 뉴욕주 시라큐스에서 20일(현지시간) 총격 사건이 발생해 9명이 다친 것으로 전해졌다. 21일 연합뉴스는 AP통신 등을 빌어 시라큐스에서 20일 수백명이 한 '축하행사'를 벌이던 도중 총격이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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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는 쿵플루" 트럼프 인종차별 발언에 지지자들…'열광'
한전진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코로나19에 대해 중국을 비하하는 "쿵 플루"(kung flu)라는 표현을 사용해 논란이 일고 있다. 21일 연합뉴스는 미 정치전문매체 더힐을 빌어 트럼프 대통령이 이날 오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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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처럼 들리니 이름 바꿔라"…베트남인 이름 지적한 美교수 '휴직'
한전진 기자 = 미국의 한 대학교수가 베트남 학생의 이름이 영어로는 욕처럼 들린다며 영어식 이름을 쓰라고 요구했다가 차별행위로 휴직 처리된 것으로 전해졌다. 2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미국 캘리포니아 레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