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우·S&P500 사상 최고치 마감…美 정부 셧다운 리스크 털었다
미 연방정부가 일시적 업무정지(셧다운)에 돌입했음에도 불구하고 뉴욕증시 주요 주가지수는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1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43.21포인트(p) 상승한 4만6441.10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22.74p 오른 6711.20에 거래를 마감했으며,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95.15p 상승한 2만2755.16을 기록했다. 이날 다우지수와 S&P 500 지수는 사상 최고 기록을 각각 갈아치웠다. 투자자들은 연방정부 셧다운이 개시됐지만, 과거 사례처럼 실물 경제에 ...

美 셧다운 첫날, 상원서 임시예산안 또 부결

-
美 ‘가혹 행위’ 흑인 죽인 경찰관 이혼 소송당해
엄지영 기자 =미국에서 가혹행위로 비무장 흑인 시민을 숨지게 한 백인 경찰이 아내로부터 이혼 소송을 당했다고 뉴욕 포스트가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지난 25일 흑인인 조지 플로이드의 목을 무...
-
‘흑인 남성 사망’ 美 미네소타주서 시위대 폭동 일으켜
엄지영 기자 =미국의 비무장 흑인 남성이 백인 경찰의 강압체포 행위로 숨진 가운데 이에 분노한 시위대가 폭동을 일으키는 등 상황이 악화되고 있다. 앞서 25일(현지시간) 오후 8시쯤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위조수표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용의자로 의심되는 흑인 남성을 강...
-
트위터, ‘경고 딱지’로 팩트 체크 정책 고수
엄지영 기자 =‘경고 딱지’를 붙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심기를 건드린 트위터가 팩트 체크 정책을 고수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뉴욕타임스(NYT)는 28일(현지시간) 트위터가 자오리젠 중국 외교부 대변인의 트윗에 팩트 체크가 필요하다는 경고 문구를 달았다고 보도했다.자오 대...
-
美, 中 유학생 3000명 추방 검토… 정보수집 등 중국군 연계 의심
조현지 인턴 기자 =홍콩보안법 제정을 두고 중국과 미국간의 갈등이 고조되는 가운데 미국이 중국인 대학원 유학생과 연구원에 대해 비자 취소, 사실상 추방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28일(현지시가) 뉴욕타임즈(NYT)에 따르면 미국에서 유학 중인 중국인 대학원생 가운데 중국 인...
-
브라질 경찰, ‘가짜뉴스 유포’ 대통령 차남 등 17명 압수수색
엄지영 기자 =브라질 연방경찰이 인터넷을 통한 가짜뉴스 유포에 관련된 혐의로 정·재계 인사와 유명 블로거 등에 대해 무더기로 압수수색을 했다.27일(현지시간) 브라질 언론에 따르면 연방경찰은 연방대법원에서 이 사건을 담당하는 알레샨드리 지 모라이스 대법관의 결정에 따라 이날...
-
美 첫 유인우주선 발사, 악천후로 연기… 오늘 30일 2차 시도
조현지 인턴 기자 =미국의 민간 우주 시대를 열어줄 것이라 기대를 받던 첫 유인우주선 발사가 악천후로 연기됐다.27일(현지시간) AP통신 등에 따르면 테스슬라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가 설립한 스페이스X는 이날 오후 플로리다주 케이프 커내버럴 케네디 우주센터에서 우주선 ‘크루...
-
美, 코로나19 사망자 10만명 돌파… 제2차 세계대전 전사자 2배 수준
조현지 기자 =미국에서 코로나19로 숨진 첫 환자가 나온지 111일만에 사망자가 27일(현지시간) 10만명을 넘어섰다.이는 1968년 A형 독감 바이러스(H3N2)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으로 인한 미국인 희생자 10만명에 맞먹는 것이자, 1957∼1958년의 신형 A형 독감 바이러스(H2N2) 희생자 11만6000명에 근접...
-
‘美-中 갈등’ 이스라엘, 담수화 시설 건설 사업서 중국계 기업 배제
엄지영 기자 =코로나19 국면에서 중국을 고립시키려는 미국의 압박이 커지는 가운데 이스라엘이 담수화 시설 건설 사업에서 중국계 기업을 배제하기로 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스라엘 에너지·수자원부는 26일(현지시간) ‘소렉 2 담수화공장 프로젝트’에서 홍콩의 대기업 허치슨 홀딩...
-
美, 데이트앱 ‘틴더’ 살인사건 발생… 유가족 “괴물이 어린소녀를 죽였다”
조현지 인턴 기자 =유명 데이트 앱 틴더를 통해 살해당한 미국 유타주 여성의 유가족들이 용의자를 ’괴물‘이라 칭하며 처벌을 호소했다.27일(현지시간) ABC뉴스에 따르면 유가족들은 사건 발생 다음날인 21일 성명을 발표하고 “(용의자는) 악과 다름없는 범죄로 딸을 데려간 괴수”라고 ...
-
美, 내년부터 인슐린 판매가격 최대 35달러로 제한
조현지 기자 =2021년부터 미국 내 메디케어(노인의료보험제도) 가입자들은 본인부담금 최대 35달러(약 4만3192원)로 인슐린을 처방받을 수 있을 예정이다.ABC뉴스는 27일(현지시간) 트럼프 행정부가 내달 2일 인슐린 본인부담금을 35달러 이하로 제안하는 법안을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고 보도...
-
中 전염병 권위자 “美, 의료 전문가 조언에 귀 기울이지 않아”
엄지영 기자 =중국의 전염병 분야 최고 권위자가 코로나19 사망자만 10만명에 이르는 미국의 피해 상황에 대해 “정책결정자들이 의료전문가의 조언에 귀 기울이지 않았다”고 비판했다.27일 홍콩매체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중난산 중국공정원 원사는 최근 이 매체 인터...
-
‘팩트체크 필요’…트위터, 트럼프 트윗에 경고 딱지 붙여
엄지영 기자 =소셜미디어 트위터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근거 없는 주장을 담은 트윗에 처음으로 ‘팩트체크가 필요하다’는 취지의 경고 딱지를 붙였다.연합뉴스에 따르면 트위터는 26일(현지시간) 우편 투표가 선거 조작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주장을 담은 트럼프 대통령의 트...
-
美 바이든, 마스크 착용 조롱한 트럼프 대통령에 ‘바보’ 비난
엄지영 기자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이 24일 현충일 추념식에서 마스크를 쓴 것을 조롱하는 트윗을 올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절대 바보’라고 불렀다.CNN에 따르면 바이든 전 부통령이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선거유세를 중단한 이후 처음으로 진행한 CNN과의 인터뷰에서 그는 “전 세계 ...
-
美 뉴욕서 중고차 판매원 ‘코로나19’ 보호장비 사기로 체포
엄지영 기자 =뉴욕에서 중고차 판매원이 코로나19 유행 기간 동안 마스크와 다른 보호 장비에 대해 사기를 설계한 혐의로 체포됐다. abc뉴스에 따르면 뉴욕 포트살롱가의 약사 리처드 쉬리파는 희귀한 N95 마스크를 사재기하고 가격을 부풀려 국방생산법 위반 등 여러 범죄 혐의로 기소됐다...
-
美 경찰 강압체포에 목 눌린 흑인… ‘살려달라’ 호소하다 사망
조현지 인턴 기자 =미국에서 비무장 흑인 남성이 경찰의 강압체포 행위로 목이 눌려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26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와 뉴욕타임즈 등에 따르면 사건은 전날 오후 8시께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위조수표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용의자로 의심되는 흑인 ...
-
美 경찰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 어긴 주민들과 몸싸움
엄지영 기자 =미국 시카고 경찰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단속하다 시민들과 난투극을 벌인 동영상이 확산돼 논란이 일었다.26일(현지시간) 시카고 언론에 따르면 메모리얼데이 연휴였던 지난 주말, 시카고 남부 주택가에서 촬영된 동영상 하나가 소셜미...
-
美 육류 가공 업체, 재가동에도 종사자들 감염 정보 비공개
엄지영 기자 =미국의 육류 가공 공장이 코로나19 봉쇄 완화로 속속 재가동에 들어갔으나 종사자들의 감염 정보를 비공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5일(현지시간) 미 일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미국에 있는 육류 공장은 100개 이상으로, 지난달 말 기준으로 종사자 중 거의 5000명이 코...
-
‘코로나19 여파’ 美서 차량 절도 사건 늘어나
엄지영 기자 =코로나19 사태 여파로 미국에서 차량 절도 사건이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25일(현지시간) AP통신통신에 따르면 코로나19 유행 기간인 올해 1월부터 이달 중순까지 뉴욕시의 차량 절도 사건은 작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63%, 로스앤젤레스(LA)시에서는 17% 각각 증가했다고 연합뉴...
-
美서 ‘코로나19’ 관련 사기 범죄 기승…피해액 약 480억원
엄지영 기자 =미국에서 코로나19와 관련한 사기 범죄가 기승을 부려 피해액만 3860만달러(약 48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25일(현지시간) 미 CNBC 방송은 미 연방거래위원회에 거의 5만2500명에 이르는 미국인이 이런 사기 피해를 봤다는 신고를 접수했다면서 이같이 전했다고 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