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美, 日에 이어 유럽 車관세도 15%로 확정…한국만 25%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일본에 이어 유럽산 자동차와 자동차 부품에 대한 관세율도 15%로 최종 확정했다. 주요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이 모두 15% 세율을 적용받는 가운데 여전히 25%의 자동차 관세를 적용받는 한국은 미국 시장에서 불리한 위치에서 경쟁하게 됐다. 24일(현지 시간) 미 상무부와 무역대표부(USTR)는 이날 유럽연합(EU)과의 무역협정 이행과 관련한 문서를 공개했다. 여기에는 유럽산 자동차 수입에 대한 관세를 8월 1일부로 소급 적용해 현 27.5%에서 15%로 낮추는 내용이 담겼다. 일부 의약품 성분과 항공기 부품 ...
![[속보] 美재무장관 “한미동맹 굳건…일시적 어려움 충분히 극복 가능”](/data/kuk/image/2024/05/16/kuk202405160139.222x170.0.jpg)
[속보] 美재무장관 “한미동맹 굳건…일시적 어려움 충분히 극복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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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뉴욕 브로드웨이 셧다운, 9월까지 연장
엄지영 기자 =미국 뉴욕시의 관광명소인 브로드웨이의 셧다운이 9월6일까지 연장된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브로드웨이 제작자와 극장주를 대변하는 ‘브로드웨이 리그’는 12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가능한 한 빨리 공연을 재개하기를 원하지만, 공연장을 찾는 모든 이들의 건강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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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트디즈니 CEO “디즈니랜드 재개장 시 방문객 마스크 착용 의무”
엄지영 기자 =월트디즈니 밥 채퍽 최고경영자(CEO)는 12일(현지시간) 미국 디즈니랜드와 디즈니월드의 재개장 방안과 관련해 방문객의 마스크 착용을 의무 사항으로 제시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채퍽은 경제전문방송 CNBC와 인터뷰에서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의 디즈니랜드와 플로리다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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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행정부 “50개 주에서 인구당 한국보다 높은 비율로 검사” 자랑
엄지영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가 ‘단순 비교 논란’이 이어짐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 검사에서 한국을 능가했다는 프레임을 계속 전면에 내세우고 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케일리 매커내니 백악관 대변인은 12일(현지시간) 브리핑에서 한국과 미국의 50개주의 검사 실적을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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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감염병 전문가 “조기 개방 시도는 고통과 죽음 가져올 것”
엄지영 기자 =미국 내 최고 감염병 전문가로 정부의 코로나19 대응의 중심 인물인 파우시 박사는 20일 상원에서 나라가 너무 빨리 개방되면 미국인들은 ‘불안한 고통과 죽음’을 겪을 것이라고 경고할 예정이라고 뉴욕타임즈가 12일 보도했다. 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해 가장 존경받는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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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타임스스퀘어에 ‘트럼프 죽음의 시계’ 등장… 코로나19 '늑장대응' 비난
조현지 인턴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코로나19 ‘늑장 대응’이 사망자 급증에 영향을 미쳤다고 주장하며 이를 비난하는 의미의 ‘죽음의 시계’가 뉴욕 맨해튼 한복판에 설치됐다.12일 홍콩 사우스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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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죄수들, 조기 석방 노리고 ‘코로나19’ 고의로 퍼트려
엄지영 기자 =미국의 일부 죄수들이 조기 석방을 위해 코로나19를 고의로 퍼트리는 행동을 하다가 경찰에 적발됐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로스앤젤레스(LA) 카운티 경찰은 일부 수감자들의 코로나19 고의 감염 행위를 확인하고 수사에 착수했다고 CNN방송과 폭스뉴스 등을 인용해 보도했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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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 물어봐라” 트럼프, 中 출신 기자와 설전 벌여
엄지영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백악관 기자회견 중 중국 출신 기자와 설전을 벌이다 갑작스럽게 회견을 끝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11일(현지시간) 백악관 기자회견에서 미국 CBS방송의 웨이자 장 기자는 트럼프 대통령에게 왜 미국의 검사 역량을 그토록 강조하는지 질문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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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법무부, 흑인 청년에 총기 발사한 백인 부자 ‘증오범죄’ 기소 검토
엄지영 기자 =미국 조지아주에서 조깅 하던 흑인 청년을 총격 살해한 백인 부자(父子)에 대해 법무부가 ‘증오 범죄’로 기소하는 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1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법무부의 케리 쿠펙 대변인은 이날 성명을 내고 “증오 범죄 혐의가 적절한지를 결정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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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봉쇄령 반대’ 美 무장 시위에 대전차 로켓포 등장
엄지영 기자 =코로나19 봉쇄령에 반대하는 미국의 무장 시위에 휴대용 대전차 로켓포까지 등장해 화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주도(州都)인 롤리에서는 지난 9일 대전차 로켓포 등으로 무장한 시위대가 재택명령 해제를 촉구하며 도심을 행진했다고 NBC방송과 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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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백악관 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 트럼프는 제외
조현지 인턴 기자 =백악관 관계자들의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 됐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에게는 해당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11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 뉴욕타임즈의 보도에 따르면 백악관은 코로나19 추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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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봉쇄령 풀린 美 텍사스서 총격 사건 발생
엄지영 기자 =코로나19 봉쇄령이 풀린 미국 텍사스주의 한 공원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5명이 부상을 입었다. 11일(현지시간) CNN 방송에 따르면 총격 사건은 전날 오후 7시쯤 텍사스주 포트워스의 한 공원에서 일어났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공원에는 불꽃놀이를 보기 위해 600명의 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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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코로나19’ 사망자 8만명 넘어서…전 세계 중 28% 차지
엄지영 기자 =미국에서 코로나19에 걸려 숨진 것으로 보고된 환자가 11일(현지시간) 8만명을 넘어섰다. 미국 존스홉킨스대학이 집계하는 전 세계 코로나19 발생 현황에 따르면 미국 동부시간 이날 오후 5시쯤 미국의 코로나19 누적 사망자는 약 8만100명으로 집계됐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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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국무부, 마스크 200만장 지원한 한국에 감사 표해
엄지영 기자 =미국 국무부는 11일(현지시간) 마스크 200만장을 지원한 한국에 대해 감사를 표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미 국무부 동아태국은 이날 트위터에 “코로나19와의 싸움 속에서 미 연방재난관리청(FEMA)에 마스크 200만장을 제공해줘 감사하다”고 밝혔다.이어 “우리가 국제적 팬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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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코로나19 관련 어린이 괴질, 뉴욕만 38명...보건부 집계 2배 이상
조현지 인턴 기자 =독성 쇼크를 닮은 신종 염증증후군이 뉴욕주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유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질환은 영국 등에서 보고된 바 있으며 지난달 말 부터 뉴욕에서도 보고되고 있다.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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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치료도 ‘인종차별’… 검사도 받지 못하는 '흑인' 환자들
조현지 인턴 기자 =미국 내 흑인들이 코로나19 검진을 받지 못한 채 사망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 인종차별이 치료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뉴욕타임즈는 10일(현지시간) 흑인 가정 내에서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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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남미 2위 항공사 '아비앙카', 코로나19 여파에 파산보호 신청
조현지 인턴 기자 =코로나19의 충격으로 중남미 2위이자 콜롬비아 최대 항공사인 아비앙카항공이 파산보호 신청을 했다.콜롬비아 아비앙카항공은 10일(현지시간) 미국 파산법 11조(챕터11)에 따라 미국 뉴욕남부 연방파사법원에 파산보호 신청을 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코로나19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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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美, 조건 없는 수감자 교환에 응답 안 해”
엄지영 기자 =알리 라비에이 이란 정부 대변인은 10일(현지시간) 현지 언론에 미국에 양국 수감자를 조건 없이 교환하자고 제안했지만, 미국이 응답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라비에이 대변인은 “얼마 전에 미국에 갇힌 이란인과 이란에 있는 미국인 수감자를 모두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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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펜스 부통령 보좌관 코로나19 확진…백악관 ‘비상’
김동운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근접 수행비서인 현직 군인이 코로나19 판정을 받은 지 하루 만에 마이크 펜스 부통령의 보좌관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며 백악관이 충격에 휩쌓였다.미국 언론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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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 집세 내지 못해도 8월20일까지 강제 퇴거 금지
엄지영 기자 =미국에서 코로나19 사태로 집세를 못 내는 사람이 늘어나면서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는 가운데, 뉴욕주가 집세를 못 내도 세입자가 쫓겨나지 않는 기간을 연장했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앤드루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7일(현지시간) 코로나19 확산으로 경제 상황이 악화해 집세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