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C케어, 김진태 대표 선임…“헬스케어 기업 입지 공고화”
GC(녹십자홀딩스)의 헬스케어 자회사인 GC케어가 김진태 신임 대표를 선임하고 수익성 강화와 신사업 발굴에 집중한다. GC케어는 지난달 29일 제21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 김진태 대표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
2024-04-01 10:52
[신대현]
KAIST 연구진이 과음으로 인한 간 손상이 발생하는 세포 신호 전달 원리를 세계 최초로 규명했다. KAIST 의과학대학원 정원일 교수 연구팀은 서울대 보라매병원 김원 교수 연구팀과 공동 연구를 진행해 음주로 유발되는 간세포
순천향대학교 부속 서울병원이 꿈의 암 치료로 불리는 카티(CAR-T) 세포 치료를 최근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카티 세포 치료는 환자의 체내에 있는 면역세포(T세포)가 암세포를 찾아 정확히 표적하는 방식이다. 체내 정상세포
골절 위험이 매우 큰 환자에게는 골형성 촉진제를 우선적으로 사용해야 하며, 이를 위해 현행 보험 급여 기준을 개선해야 한다는 전문가의 제언이 나왔다. 김범준 서울아산병원 내분비내과 교수는 23일 열린 제16차 대한골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