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헌법재판소 선고 앞두고 ‘사회·정치 관련서’ 인기 급증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 선고일이 오는 4일로 결정된 가운데 사회·정치 관련 도서를 향한 독자들의 관심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예스24는 2일 헌법재판소가 선고일을 지정한 지난 1일 기준 사회·정치 분야 도서 판매량이 전일 대비 약 15% 증가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헌법’ 관련 도서 판매도 상승세다. 1일 기준 사회·정치 분야 ‘헌법’ 관련서 베스트셀러 1위는 ‘헌법 필사’가 차지하고 있다. 이어 대한민국 대표 헌법학자 이효원 교수가 쓴 ‘일생에 한번은 헌법을 읽어라’가 2위에 ...

트럼프 기후·환경 정책 미리보기...박석순 교수 ‘녹색주의 비판론’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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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책] ‘공포의 철학’
혐오. 최근 우리 사회의 단면을 나타내는 단어입니다. ‘공포의 철학’은 혐오와 공포, 악의 상관관계를 파헤친 책입니다. 언뜻 보면 관련 없는 것들이 매우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것이 저자의 주장이죠. 저자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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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책] ‘알아두면 마음편한 인생선택’
자장면 혹은 짬뽕. 지하철과 버스…. 삶은 선택의 연속입니다. 앞서 열거한 것처럼 매우 사소한 것부터 인생을 송두리째 바꿀만한 선택까지 다양하죠. 사람이 여러 선택지 앞에서 망설이는 까닭은 알 수 없는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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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책] ‘생각의 기원’
서점에서 책을 고를 때 무엇을 보시나요. 때로는 강렬한 추천사도 선택에 한몫을 합니다. “타인의 도움 없이는 존재할 수 없었던 ’미약함‘에서 인간의 ’가장 탁월한‘ 능력인 생각이 탄생했다는 흥미로운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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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책] ‘에레혼’
‘에레혼’(EREWHON)이란 ‘노웨어’(NOWHERE)를 거꾸로 한 말입니다. 즉 어디에도 없는 곳이란 뜻이죠. 이 나라에서는 질병을 죄악으로 간주해 병자는 투옥되지만, 범죄자는 일말의 죄의식도 느끼지 않고 교정을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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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책] ‘티 아틀라스’
새해를 맞아 새로운 취미로 차 한 잔 마셔보는 건 어떨까요. 향긋한 티타임은 여유를 가져다주는 동시에 훌륭한 취미가 될 수도 있죠. 본격적으로 티에 관해 알고 싶다면 ‘티 아틀라스’를 읽어 보는 게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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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책] ‘집짓기 전에 반드시 알아야할 101’
집을 지을 때 가장 먼저 생각하는 게 뭘까요. 집과 관련된 대부분의 책들은 설계나 시공 등 집짓는 기술이나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집에서 사는 사람들의 삶과 그 가치를 생각하는 책은 거의 없어요.‘집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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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책] ‘휴머니스트 오블리주’
짐 그랜트는 유니세프 수장으로 많은 역사를 만든 인물입니다. 그는 캄보디아, 엘살바도르, 르완다, 수단, 에티오피아, 소말리아, 유고슬라비아 등 내전과 기아를 겪는 저개발 국가에서 아이들의 생명을 구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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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책] ‘잘 팔리는 한 줄 카피’
상품을 설명하는 한 줄의 문장. 어쩌면 우리는 그 짧은 카피에 끌려 상품을 구매하고 있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잘 쓴 카피는 상품의 판매를 높여줄 뿐만 아니라 사람들의 인식과 가치관을 바꾸기도 한다죠.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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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책] ‘기묘한 사람들’
기이한 것들은 항상 우리를 끌어당깁니다. 현실에서 일어날 법하지만 경험하기 어려운 이야기를 누군가에게 전해 듣는 경험은 언제나 즐거운 일이에요. 흥미로운 이야기에 끌려 무서움도 참고 끝까지 듣게 되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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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책] ‘내 말은 왜 통하지 않을까’
분명히 잘 설명했다고 생각했는데 핵심이 전달되지 않는 경험은 누구에게나 있죠. 돌이켜봐도 내가 뭘 잘못했는지 깨닫기 어려운 경우가 대부분이에요. 다음에 이런 일이 또 생기면 어떻게 하나 걱정도 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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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책] ‘조선통신사’
제목 그대로 ‘조선통신사’의 이야기를 담은 소설입니다. 조선후기 계미통신사(1763~64)가 조선을 떠나 일본에 다녀오는 전 과정을 두 권에 걸쳐 그려냈어요. 충실한 자료조사와 상상력을 바탕으로 당시 500명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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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책] ‘김영철, 타일러의 진짜 미국식 영어’
독해 위주의 한국식 영어에 대한 문제점은 오래 전부터 지적받고 있습니다. 그것을 극복하기 위해 원어민에게 배우는 회화 영어가가 주목받기도 했죠. 그럼에도 우리가 미국인들이 현지에서 쓰는 영어를 따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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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책] ‘모든 것이 되는 법’
‘모든 것이 되는 법’의 저자인 에밀리 와프닉의 직업은 다양합니다. 커리어 코치이자 강연가이고 블로거입니다. 또 뮤지션이면서 디자이너이고 법학도, 영화인이기도 해요. 저자는 자신처럼 다양한 분야에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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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책] ‘민주주의를 넘어’
신자유주의는 끝났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어느 누구도 신자유주의를 극복할 명료한 대안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어요. 저자는 세계가 처한 곤경을 헤쳐 나갈 원대한 비전과 구체적인 정책을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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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년생 김지영’ 출간 14개월 만에 50만부 돌파… “이례적인 성취”
조남주 작가의 소설 ‘82년생 김지영’이 출간 14개월 만에 판매 부수 50만부를 돌파했다.'82년생 김지영'을 펴낸 민음사 측은 18일 “단권으로 1년여 만에 도달한 50만 부 기록은 한국 소설 분야에서 좀처럼 찾아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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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책] ‘현장경영이 답이다’
고성장 시대가 막을 내리고 저성장 시대로 접어든 지금. 기업이 생존할 수 있는 유일한 해법은 무엇일까요.저자는 기업의 지속성장 동력은 현장에서 일하는 직원이 행복할 때 생긴다고 말합니다. ‘현장경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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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책] ‘광장에 선 의사들’
‘광장에 선 의사들’은 올해도 30주년을 맞는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이하 인의협)의 역사를 정리한 책입니다. 그동안 인의협이 어떤 정신으로 어떤 활동을 해왔는지를 보건의료 운동의 주요 궤적과 함께 살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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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책] ‘이상한 정상 가족’
18년간 기자로 일했던 저자는 국제구호개발단체인 세이브더칠드런에 들어가 일하면서 이상한 점을 발견합니다. 아이들을 향한 학대와 폭력을 6년 동안 가까이에서 지켜보며 한국 사회의 민낯을 목격한 것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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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책] ‘선택 가능한 미래’
미래학자인 저자 비벡 와드와는 지금 인류는 두 가지 갈림길 앞에 놓여있다고 말합니다. 하나는 모든 사람들의 욕구와 필요가 충족되는 유토피아고, 또 하나는 인류가 스스로를 파괴하는 디스토피아입니다. 저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