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스24, 간편하게 도서 후기 확인하는 ‘AI 리뷰 요약 서비스’ 오픈
문화콘텐츠 플랫폼 예스24가 고객들의 도서 리뷰를 요약해 핵심 내용을 제공하는 ‘AI 리뷰 요약 서비스’를 오픈했다. 예스24는 독자들이 도서 탐색의 시간을 절약하고 간편하게 책 내용을 파악할 수 있도록 ‘AI 리뷰 요약 서비스’를 개발했다. 수많은 리뷰를 모두 읽지 않아도 요약문을 통해 실제 구매 후기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어, 보다 빠르게 책을 선택하고 구매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예스24 ‘리뷰 요약 특화 LLM(대규모언어모델)’을 적용한 이번 서비스는 다양한 고객 리뷰의 핵심 키워드를 분...

시장, 투자자와 소통 접점 확대…밀리의서재, IR 체계 강화 나선다

-
[1일 1책] ‘영화인이 말하는 영화인’
영화관의 관객은 두 종류로 나뉩니다. 엔딩 크레딧을 끝까지 보는 관객과 바로 일어서는 관객이죠. 영화가 끝나면 검은 화면에 깨알 같은 하얀 글씨로 영화에 참여한 수많은 영화인들의 이름이 올라갑니다. 정말 ...
-
[1일 1책] ‘모든 삶은, 작고 크다’
최근 가수들의 음반은 다양한 형태로 제작되고 있습니다. 아이돌 그룹의 앨범은 사진으로 콘셉트를 표현해 화보집 형태로 발표되는 경우가 많아 CD보다는 책처럼 보이기도 하죠. 그룹 빅뱅의 지드래곤이 USB 형태...
-
[1일 1책] ‘왕은 어떻게 무너지는가’
‘영원한 권력은 없다’는 말은 역사가 증명해주고 있습니다. 하늘을 찌를 것 같은 권력을 쥐고 흔들었던 수많은 사람들이 나락으로 떨어졌습니다. 2017년의 대한민국이 다시 한 번 증명하기도 했죠.역사에 관심...
-
[1일 1책] ‘근데, 영화 한 편 씹어 먹어 봤니?’
영화 한 편을 보는데 6개월이 걸린 남자가 있습니다. 그는 디즈니 애니메이션 ‘라푼젤’을 6개월 동안 수도 없이 돌려봤죠. 그 결과 영어를 한국어처럼 소화할 수 있는 능력을 갖게 됐어요. 어떻게 된 일일까요....
-
[1일 1책] ‘마왕’
“5년 안에 내가 이 나라를 제대로 만들어 놓지 못한다면, 내 목을 쳐도 좋다”고 말하는 정치인이 있습니다. 변화를 원하는 사람들은 그들 앞에 나타난 강력한 리더의 목소리에 환호하고 강한 지지를 보내고 있...
-
[1일 1책] ‘내가 엄마가 되어도 될까’
제목에서 느껴지듯 임신과 출산, 육아에 조심스럽게 접근하고 있는 책입니다. 작은 크기의 양장본 표지에 그려진 여러 가닥의 초록색 풀이 대단한 욕심 없이 이야기를 풀어놓는 저자의 입장을 담고 있는 것처럼 ...
-
[1일 1책] ‘인생 망치는 법’
무엇이 행복과 불행을 나누는 걸까요. 돈이나 권력이 행복을 만들어내는 건 아닙니다. 누가 봐도 행복할 것 같은 조건을 갖고 있어도 불행하게 사는 이들도 있으니까요. 그렇다면 불행은 운명처럼 찾아오는 것이...
-
[1일 1책] ‘중국 신노동자의 형성’
중국에서만 사용되는 단어 중 ‘농민공’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호적은 농촌에 있지만 도시로 이주해 일하는 노동자를 가리키는 말이에요. 중국 국가통계국의 2016년 농민공 조사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농민공의 ...
-
[1일 1책] ‘에너지 빅뱅’
국제 정세를 이해하고 설명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각국의 역사와 현재 입장이 모두 다를 뿐 아니라 시시각각 상황이 급변하는 등 변수가 너무 많기 때문이죠. 전문가들이 국제적인 이슈가 터질 때마다 나름대로...
-
[1일 1책] ‘서민 독서’
책을 읽지 않는 사람에게 책을 읽게 하는 것만큼 어려운 일이 없습니다. 독서가 얼마나 즐겁고 자신에게 어떤 도움이 되고 어떤 영향력을 미치는지는 직접 경험하지 않고는 설명하기 어려우니까요. 독서가에겐 ...
-
[1일 1책] ‘스트레스는 어떻게 삶을 이롭게 하는가’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라는 믿음은 우리의 인식 깊숙한 곳에 오랫동안 존재해왔습니다. 실제로 가벼운 질병으로 병원에 가면 의사에게 “스트레스 때문”이라는 진단을 받는 경우가 비일비재하죠. 현대 ...
-
[1일 1책] ‘송민령의 뇌과학 연구소’
뇌과학에 대한 진입장벽을 낮추기 위해서일까요. 주황빛의 아기자기한 책 표지부터 올 컬러로 제작된 속지까지 ‘송민령의 뇌과학 연구소’는 따뜻하고 가벼운 이미지의 디자인에 온 힘을 쏟은 느낌입니다. 그...
-
[1일 1책] ‘칼과 혀’
제7회 혼불문학상 수상작입니다. 총 282편의 경쟁작을 뚫고 7년 만에 첫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수상작에 선정됐다고 하네요. 그만큼 높은 완성도를 기대할 만한 장편소설입니다.제목만큼이나 책의 주제가 독특합니...
-
[1일 1책] ‘주식회사는 왜 불평등을 낳았나’
흔히 일본 사회를 통해 한국의 미래를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일본이 버블경제 붕괴와 취업난, 출생률 저하와 고령화 사회 등 사회·경제 문제들이 하나씩 한국에서 그대로 벌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 만큼 일...
-
[1일 1책] ‘뉴스가 위로가 되는 이상한 시대입니다’
긴 제목과 표지의 마이크 이미지보다 먼저 눈에 들어오는 건 'JTBC'라는 선명한 영문자입니다. JTBC라는 방송사의 뉴스 작가이기 때문에 가능한 책이고 제목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대단한 자부심이 느껴지는 동시...
-
[1일 1책] ‘도스토옙스키 고백록’
러시아의 문학 이론가 미하일 바흐친이 “도스토옙스키의 모든 작품은 하나의 단일한 고백록”이라고 평했을 정도로 고백은 도스토옙스키 작품에서 주요한 형식입니다. 도스토옙스키가 ‘죄와 벌’을 쓸 당시 ...
-
출판 블랙리스트 도서 4권 추가 발견… “특정 도서 배제 사실 드러나”
박근혜 정부의 출판 블랙리스트 도서가 추가로 확인됐다.19일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노웅래 의원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에서 제출받은 자료를 살펴본 결과, 지난해 ‘초록·샘플...
-
[1일 1책] ‘맥락을 팔아라’
구불구불한 선이 펼쳐진 표지가 간결하면서도 강렬합니다. 덩달아 ‘맥락을 팔아라’라고 말하는 이 책에 대한 호기심도 높아지네요. 깔끔하면서 강한 인상을 남기는 표지와 반대로 내용은 다채롭습니다. 총 36...
-
[1일 1책] ‘혼자서도 꽃인 너에게’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 이 구절이 담긴 시 ‘풀꽃’ 등으로 유명한 나태주 시인이 새 책을 냈습니다. 그런데 시집이 아닌 산문집이라고 하네요. 나태주 시인은 앞서 ‘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