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봉준호 감독 신작 ‘미키17’ 원작 소설, 10만부 돌파…베스트셀러 등극
‘기생충’으로 아카데미상을 수상한 봉준호 감독의 2025년 SF 신작 ‘미키17’이 전미 박스오피스 1위 및 전 세계 59개국 박스오피스 오르며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다. 이에 따라 원작 소설인 ‘미키7’도 영화 개봉과 함께 각 서점별 베스트셀러에 진입하며 판매 부수 10만부를 돌파했다. 원작 소설 ‘미키 7’은 이번주 교보문고 소설 부문 주간 7위에 오른 데 이어, 리디북스 영미소설 1위, 종합 3위, 알라딘 및 예스24 SF 소설·장르 소설 부문 1위 및 알라딘 전자책 도서 1위에 올랐다. 특히 오프라인 서...

출판진흥원, 런던 도서전 수출 상담관 운영…K-북 수출 확대
![‘에세이’로 돌아온 장류진 작가의 ‘세미 자서전’…“우리가 반짝이는 계절” [쿠키인터뷰]](/data/kuk/image/2025/03/08/kuk20250308000046.222x170.0.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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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책] ‘당신이 흔들리는 이유’
‘당신이 흔들리는 이유’라는 제목은 정말 점잖은 편입니다. 잘못하면 건축에 관한 책으로 오해할 여지도 다분하죠. 하지만 ‘당신이 흔들리는 이유’은 불륜에 대한 책입니다. ‘불륜학 첫걸음’이라는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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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책] ‘주식회사 히어로즈’
일반적인 책보다 작고 두꺼운 문고본 사이즈가 먼저 눈에 띕니다. 일본 전격소설대상의 미디어웍스 문고상을 수상했기 때문에 일부러 문고본 스타일로 출판된 것인가 하는 생각도 들어요. 표지도 귀여운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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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책] ‘사회성이 모든 것이다’
초보 부모를 겨냥한 수많은 아이 교육 서적들은 대부분 지능과 공부에 관한 것이 많습니다. 개인의 능력과 가능성을 키워주기 위해 어떤 방식으로 교육하고 대화하는지에 대한 내용이에요. ‘사회성이 모든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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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쿡기자] 고은 시인의 노벨문학상 수상 실패… 그리고 달라진 분위기
유력한 수상후보로 꼽히던 고은 시인은 올해도 노벨문학상을 수상하지 못했습니다. 대신 후보로 거론되지 않던 일본계 영국 작가 가즈오 이시구로가 깜짝 수상자로 선정됐죠. 한국문단은 언제쯤 노벨문학상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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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책] ‘할리데이비슨, 브랜드 로드 킹’
할리데이비슨 만큼 명확한 이미지가 떠오르는 오토바이가 있을까요. 그런 의미에서 표지를 다른 디자인 없이 한 장의 사진으로 배치한 것은 일리 있는 선택입니다. 명확한 브랜드 이미지를 갖고 있다는 사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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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책] ‘강아지 배변훈련 시키지 마라’
강아지를 울타리에 가두거나 페트병과 신문지로 바닥을 치며 혼내지 않고, 간식을 활용하거나 적절한 배변환경을 조성해 줌으로써 배변문제를 개선하는 방법을 담은 책이 출간됐습니다. 이 책은 우리나라 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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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책] ‘나는 대한민국 전과자다’
스스로의 억울함을 호소하는 글을 직접 쓴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 고통의 시간을 돌아보고 살펴보고 세세하게 기록하며 그날의 감정을 다시 떠올려야 하기 때문이죠.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명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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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책] ‘왜 여성의 결정은 의심받을까?’
인지심리학자 휴스턴은 풍부한 경제학·사회학 연구를 활용하여… 이러한 고정관념들을 파헤치고, 여성들이 어떤 환경에서 앞으로 나아갈 수 없게 발목이 잡히는지 보여준다. ‘왜 여성의 결정은 의심받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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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책] 아버지가 직접 쓰는 다이어리북 ‘뚜벅뚜벅’
아버지에 대해 우리는 얼마나 많은 것을 알고 있을까요. 또한 아버지는 가족들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얼마나 후련하게 털어놓으실까요. ‘아버지로서(書)’라는 부제가 붙은 ‘뚜벅뚜벅’은 아버지 본인이 직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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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한 추석남①] 역대 대통령이 추천한 ‘그 책’, 지금 읽으면 어떨까
‘시간이 없어서 책을 못 읽는다’는 핑계가 이번 추석 연휴만큼은 통하지 않는다. 10일이라는 충분한 시간이 주어졌기 때문이다. 하지만 막상 읽을 책이 잘 떠오르지 않는다면, 누군가 읽었거나 추천한 책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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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책] ‘스키엔티아’
책 제목인 ‘스키엔티아’(SCIENTIA)는 지식, 과학을 의미하는 라틴어입니다. 과학(SCIENCE)의 어원이기도 하죠. 이 책에는 꼭대기에 과학의 여신 동상이 세워져있는 고층 빌딩 스키엔티아가 등장합니다. 수록된 단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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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책] ‘좋아하는 것을 돈으로 바꾸는 법’
‘좋아하는 일과 돈 버는 일 중 무엇을 택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 혹은 논쟁은 쉽게 결론이 나오지 않는 주제입니다. 누군가는 그래도 좋아하는 일을 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또 다른 누군가는 돈을 어느 정도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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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책] ‘프루스트와 함께하는 여름’
‘프루스트와 함께하는 여름’에는 제목처럼 프루스트가 등장하거나 여름과 관련된 내용이 없습니다. 제목이 탄생한 배경에는 책의 서문이 있습니다. 서문에서 저자 중 한 사람인 로라 엘 마키는 여름 휴가 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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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책] ‘힐빌리의 노래’
‘힐빌리의 노래’의 원제는 ‘힐빌리 엘레지’(Hillbilly Elegy), 해석하면 힐빌리의 비가(悲歌)입니다. 미국의 쇠락한 공업지대인 힐빌리라는 지역에서 부르는 슬픈 노래라는 뜻이에요. 마치 미국 소설 같은 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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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책] ‘직업의 종말’
짙은 푸른색 바탕에 반짝이는 은색의 글씨가 빛나는 책 표지가 눈에 띕니다. 색깔 배합부터 디자인까지 매우 세련된 느낌을 주는 책이에요. ‘직업의 종말’이란 제목과 뒷면의 설명만 봐서는 어떤 내용의 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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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책] ‘첫사랑 위원회’
첫 눈에 ‘인터넷 소설’이 떠올랐습니다. 그렇게 오해한 이유는 책 표지 때문이었습니다. 애매한 색감과 머리카락이 모두 위로 향해 있는 일러스트, 필기체에 가까운 책 제목 폰트 등 총체적 난국이 이런 게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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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책] ‘이기는 부동산 투자’
노란 색 바탕의 표지에는 ‘부동산 투자’, ‘투자의 정석’, ‘완벽정리’ 같은 딱딱하고 어려워 보이는 단어들이 가득합니다. 흔한 부동산 서적 중 하나인가 생각한 순간 ‘인기 부동산 팟캐스트’라는 단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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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책] ‘영화관에 간 경영학자’
내용을 잘 이해할 수 있을지 모르겠더라도 일단 읽고 싶어지는 책입니다. 책에 실려 있는 다수의 영화 스틸 사진이 가장 큰 영향을 미치지 않나 싶어요. 사진을 보면 영화를 본 기억이 떠오르고 읽기도 편하게 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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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1책] ‘회사언어 번역기’
‘회사언어 번역기’는 번역 어플에 대한 책도, 실전 회사용어를 알려주는 책도 아닙니다. 경영학과 회사 실무 전반까지 포함하는 넓은 의미의 회사 언어를 설명해주는 책입니다. 400페이지에 가까운 두께와 자칫...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