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보노조 “제약사 불법 리베이트, 의료 근간 흔드는 중대한 위협”
제약사 영업 직원들이 전국 병원을 돌며 금품을 제공하고 처방을 유도한 불법 리베이트 정황이 드러나 논란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국민건강보험노동조합이 재발방지 대책 마련과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 최근 언론 보도 등에 따르면 D제약 영업 직원들은 전국 380여개 병원을 방문해 학술행사 지원을 빌미로 수억원의 금품을 제공하고 자사 의약품 처방을 유도한 것으로 전해졌다. 국민건강보험노조는 2일 입장문을 내고 “국민 건강을 돌봐야 할 제약사가 금전적 이익을 쫓아 의료의 신뢰를 훼손했다”고 밝혔다. 건보 노...

‘경주 APEC’ 겨냥 테러 가능성…“탄저균 대응체계 강화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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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백신 관리 미흡 의료기관, 유료접종 대상 60명에 무료백신 접종
한성주 기자 =한 의료기관이 무료로 접종되는 국가조달 독감 백신을 유료접종 대상에 접종한 것으로 조사됐다. 25일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은 접종 중단된 국가 조달 독감 백신 500만명분 가운데 105명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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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협 “의협 집행부 무책임한 태도, 정치적 공작 좌시하지 않겠다”
노상우 기자 = 대한전공의협의회가 대한의사협회 집행부의 무책임한 태도, 정치적 공작에 좌시하지 않겠다고 25일 밝혔다. 대전협은 이날 성명서를 통해 “지난 여름 젊은의사 단체행동을 응원하고 안타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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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온 노출 의혹 독감백신, 105명에 이미 접종
한성주 기자 =유통 과정 중 상온에 노출된 독감 백신 일부가 이미 접종된 것으로 확인됐다. 25일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은 브리핑을 통해 “정부 조달 백신 접종이 중단되기 이전에 조달 물량 백신을 접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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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부, 내년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지원사업 전면 개편
한성주 기자 =여성가족부가 민간에서 주도했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지원사업을 내년부터 정부 중심으로 개편한다. 25일 여가부는 “최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지원사업의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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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생 국가고시 추가 기회, 국민적 양해 없이 불가능
한성주 기자 =정부가 의대생들에게 의사 국가고시 실기시험 응시 기회를 추가 제공할 수 없다고 밝혔다. 손영래 보건복지부 대변인은 25일 브리핑에서 의사 국가고시 실기시험에 응시하겠다는 의대생들의 의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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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부터 2주간 클럽·유흥주점 집합금지… 스포츠 행사 무관중 진행
한성주 기자 =정부가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2주를 추석특별방역기간으로 지정하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강화한다. 이 기간 전국적으로 2단계 거리두기의 핵심방역조치가 유지된다. 이에 따라 전국의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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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계 원로·대학병원들 "내년 의료공백 우려...의대생 국시 기회 달라"
전미옥 기자 =의료계 석학들과 전국대학병원 단체들이 의사국가고시 정상화를 호소하고 나섰다. 본과 4학년 의대생들의 국가고시 응시를 허용해달라는 것이다. 의료계 원로 석학들의 단체인 대한민국의학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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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코로나19 신규 확진 114명, 사흘 연속 세자리
한성주 기자 =25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14명으로 집계됐다. 국내발생은 95명, 해외유입은 19명이다.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20일 82명, 21일 70명, 22일 61명 등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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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금고 이상 형 받아도 면허 유지… 변호사·공인회계사·세무사 등과 달라
노상우 기자 = 금고 이상의 형을 받아도 의사만 면허 자격을 유지한다. 다른 전문직인 변호사·공인회계사·세무사와는 다르다. 이에 더불어민주당 강병원 의원은 의사도 다른 전문직종처럼 금고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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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700개 의약품 허가 갱신…5600여개 품목 정비
유수인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의약품 품목 갱신이 본격 시행된 2018년 이후 올해 6월까지 갱신 대상 품목 1만6361개 중 35%를 정비해 1만712개 품목이 갱신됐다고 25일 밝혔다. 갱신 대상 의약품은 2019년 12월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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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달 후 폐지되는 ‘낙태죄’ 여성계·의료계 의견 평행선
한성주 기자 =낙태죄 유효기간이 3개월 남았지만, 여성계와 의료계에서는 여전히 의견이 분분하다. 여성의 임신중단을 불법으로 규정하고, 의학적·우생학적·윤리적 사유에 따라 조건부로 허가하는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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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계 “적정 의료인력 얼마나 되는지 따져 봐야”
노상우 기자 = 지난 8월 의대정원 확대, 공공의대 설립 등 보건의료정책으로 인해 의료계가 반발하며 정부와 큰 갈등을 빚었다. 의료계는 정원확대를 위한 연구가 우선시돼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정부는 지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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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故 임세원 강북삼성병원 교수 의사자로 인정
노상우 기자 = 보건복지부가 故 임세원 강북삼성병원 교수를 의사자로 선정했다. 복지부는 24일, 2020년 제4차 의사상자심의위원회를 개최해 고 임 교수를 의사자로, 김용선 씨를 의상자로 인정했다고 밝혔다.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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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의대생 의사 국시 응시… 치열한 고민과 결정의 무게 함께 짊어지겠다”
노상우 기자 = 24일 의대생들이 의사 국가고시 실기시험 응시 의사를 밝힌 것과 관련해 대한의사협회가 “학생들의 치열한 고민과 힘겨운 결정의 무게를 함께 짊어지겠다”며 정부에 전향적 조치로 화답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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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 만에 국회 재입성한 김민석 의원,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에 선출
노상우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의원이 새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 자리에 선출됐다. 국회는 24일 오후 2시 본회의를 열고 보건복지위원회와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선출을 위한 보궐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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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확인서 제출했는데 코로나 양성…위변조 사례 2건 확인
유수인 기자 = 코로나19 음성확인서를 제출해야 입국이 가능한 방역강화 대상국 입국자들의 감염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음성확인서를 위조하는 사례도 확인됐다. 24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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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충하초 설명회' 연쇄감염 보니…끈질긴 코로나에 '마스크' 도 불안
유수인 기자 = 최근 발생한 코로나19 집단감염 사례 중 피해규모가 가장 컸던 '대구 동충하초 사업설명회' 사례를 살펴본 결과, ▲코로나 바이러스의 전파력은 균등하지 않고 ▲전파력은 같은 공간에 있어도 개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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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 관련 코로나 확진자 58명 중 6명 '포천 요양원'서 발생
유수인 기자 = 의료기관을 중심으로 코로나19 감염이 확산되고 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24일 정오 기준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병원 관련 확진자가 지난 22일 이후 8명이 추가 발생해 누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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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조무사 근로환경·노동인권 전혀 나아지지 않았다
노상우 기자 = 간호조무사의 근로환경과 노동인권이 전혀 나아지지 않았다는 실태조사가 발표됐다. 대한간호조무사협회는 정의당 배진교 의원, 더불어민주당 강병원, 이수진 의원실과 공동으로 실시한 ‘2020...
서울대병원, 갑상선암 키우는 EZH1 돌연변이 작동 원리 규명
갑상선암에서 흔히 발견되는 EZH1 Q571R 유전자 돌연변이가 종양 억제 유전자의 발현을 차단해 암 성장을 촉진하는
만성콩팥병 새 치료 표적 찾았다…‘JNK3’ 억제해 신장 섬유화 완화
만성콩팥병의 진행을 촉진하는 새로운 조절인자가 확인됐다. 국내 연구진은 ‘JNK3’ 단백질을 선택적으로 억제
위암 수술법 따라 혈당 개선 효과 달랐다…당뇨 동반 환자 치료 가능성 확인
위암 수술을 받는 제2형 당뇨병 환자에서 위와 소장을 연결하는 방식에 따라 수술 후 혈당 개선 효과가 달라질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