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정 빨간불’에 기초연금 수급 나이 늦추나…“고령층 생계 위협” 우려도
국가 채무 증가세가 가팔라지면서 복지 지출 조정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재정 부담이 큰 기초연금 수급 연령을 높여 지출을 합리화하자는 의견도 제기된다. 다만 저소득층 노인들의 경제적 불안전성이 커질 우려가 높아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 30일 국회예산정책처의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분석’에 따르면 2차 추경 편성으로 올해 국가채무는 1300조6000억원으로 늘어났다. 1년 새 125조4000억원이 불어났다. 이 중 일반재원으로 상환해야 하는 적자성 채무는 총 923조5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추경...

고령화에 늘어나는 장기요양급여비…한해 16조 넘게 썼다

-
의약품 인·허가 담당하는 식약처 공무원이 제약주식 매매?
노상우 기자 = 의약품 등의 인·허가를 담당하는 식품의약품안전처 내 공무원이 관련 주식을 보유·거래한 사례가 드러났다. 더불어민주당 강선우 의원이 식약처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8...
-
폭력·협박 환자에도 대책없어..."정신과 의사도 악몽을 꾼다"
전미옥 기자 =故임세원 교수 사건에 이어 올해도 부산의 정신과 의사가 환자가 휘두른 흉기에 목숨을 잃은 가운데 정신의료현장의 의료인들의 '안전한 진료환경'을 요구하고 나섰다. 폭력·협박 행동을 보이...
-
‘공기전파’ 하루 만에 철회한 美CDC…외부 압력 의혹
조민규 기자 =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의 공기전파가 가능하다는 새로운 지침을 하루 만에 철회한 데 대해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22일(현지시간) ABC, CNN 등 다수 미국 언...
-
간호사 몇 명인지 모르는 병원 전국 60개…지방이 81.7%
노상우 기자 = 간호사가 몇 명인지 신고되지 않은 병원이 전국에 총 60개나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더불어민주당 강병원 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간호관리료차등제(일명 간호등급제) ...
-
질병청 “상온 노출된 백신 문제없다면 접종 재개”
노상우 기자 = 백신이 상온에 노출돼 국가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사업이 일시 중단된 가운데, 질병관리청이 백신 품질에 문제가 없다면 즉시 사업을 재개하겠다고 밝혔다. 질병청은 22일 ’예방접종 일시 중단 ...
-
의협 “독감백신 접종 중단 사태, 질병청이 사과하라”
노상우 기자 = 대한의사협회가 21일 밤 중단된 국가 인플루엔자백신 예방접종과 관련해 “정부가 사업 중단의 구체적인 사유와 일선 의료기관의 대응방안을 언급하지 않아 혼란을 가중시켰다”며 질병관리...
-
복지위 국정감사 10월7일부터 잠정 확정
노상우 기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가 10월7일(수)일부터 22일까 진행키로 잠정 확정됐다. 총 감사 일수는 8일로 잡혀있으며, 기관소재지가 아닌 대부분 국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일정별로 보면 보건복...
-
권준욱 “코로나19, 공기로 전파되진 않지만, 밀접·밀집·밀폐 공간서는 감염 가능”
노상우 기자 = 방역당국이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코로나19)가 에어로졸이나 공기로 전파되는 호흡기 감염병이 아니라고 밝혔다.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은 22일 충북 오송 질병관리청에서 “코...
-
인플루엔자·코로나19 증상 구분 힘들어… “생활방역수칙 보완하겠다”
노상우 기자 = 인플루엔자(독감)과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코로나19)의 증상 구분이 어려운 상황에 방역당국이 생활방역수칙을 보완키로 했다. 방역당국은 앞서 발열 증세가 보이면 무조건 코로나19로 의심하...
-
정부 “코로나19 국내 발생 감소추세, 국민의 연대와 협력 덕분”
노상우 기자 = 최근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코로나19) 일일 확진자가 감소하는 것에 대해서 정부가 거리두기 실천 과정에서 국민이 보여준 연대와 협력 덕분이라고 평가했다.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
-
‘광역버스 탑승 시 마스크 미착용에 식사’…방역수칙 위반사례 공개
노상우 기자 = 중앙방역대책본부가 최근 행정안전부에서 운영 중인 안전신문고와 관련해 신고된 주요 사례를 22일 공개했다. 최근 신고된 주요 사례를 보면 ▲광역버스 탑승 시 마스크 미착용에 버스 내 취식에...
-
병원·교회·학교 등서 집단감염 지속… 세브란스병원 관련 확진 50명
노상우 기자 = 병원과 교회, 학교 등에서의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코로나19) 집단감염이 지속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병원 관련해 지난 17일 이...
-
코로나19·독감 ‘트윈데믹’ 우려… 정부 “코로나19 대응에 집중”
노상우 기자 =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코로나19) 2차 유행과 함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독감)이 동시 유행할 것으로 우려되는 가운데 정부가 코로나19 대응에 주력하겠다는 입장을 내비쳤...
-
“확진자 감소세 유지, 주말 효과일 수도… 추이 지켜봐야”
노상우 기자 = 정부가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감소세를 유지하고 있지만, 추이를 좀 더 지켜봐야 한다는 입장을 내놨다.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22일 정부세종청사...
-
올 상반기 자살 사망자 수 전년보다 7.4% 감소
노상우 기자 = 올 상반기 자살로 인한 사망자 수가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7.4% 감소했다. 정부는 지난 21일 2019년 사망원인통계를 발표했다. 지난해 자살 사망자는 1만3799명으로 2018년보다 129명 증가했다. 인구 10...
-
‘온도 유지 미흡’ 신성약품 유통 백신 500만 도즈 조사 착수
한성주 기자 =22일 질병관리청이 국가 조달 인플루엔자 백신의 일부가 적정 온도를 유지하지 않은 채 유통됐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조사에 나섰다. 문제 제기된 백신 물량은 국가 조달 계약 물량 1259만 도즈 가운...
-
액상형 전자담배 국민건강증진부담금 2배 인상
조민규 기자 =액상형 전자담배의 국민건강증진 부담금의 2배 인상된다. 또 연초 잎 이외의 부분을 원료로 제조한 유사담배도 제세부담금 부과대상에 포함된다. 보건복지부는 ‘국민건강증진법’ 일부개정...
-
장기요양기관 위반사실 등 공표·결정 주체에 보건복지부장관 추가
조민규 기자 =보건복지부는 ‘노인장기요양보험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이 22일(화)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시행령 개정안은 장기요양기관 위반사실 등 공표 및 결정 주체에 보건복지부장관을 추가하고, 지방자치단체의 장이 명단을 공표한 때에는 보건복지부장...
-
지자체 ‘아동학대전담공무원’이 아동학대 의심 현장조사 및 학대여부 판단
조민규 기자 =아동학대전담공무원 도입에 따른 업무범위를 명확히 한 아동복지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이 22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 이번 개정안은 아동을 두텁게 보호하기 위해 전담공무원을 두어 학대조사 등을 수행할 수 있도록 아동복지법 (2020.4.7.공포/2020.10.1. 시행 예정)이 개정...
서울대병원, 갑상선암 키우는 EZH1 돌연변이 작동 원리 규명
갑상선암에서 흔히 발견되는 EZH1 Q571R 유전자 돌연변이가 종양 억제 유전자의 발현을 차단해 암 성장을 촉진하는
만성콩팥병 새 치료 표적 찾았다…‘JNK3’ 억제해 신장 섬유화 완화
만성콩팥병의 진행을 촉진하는 새로운 조절인자가 확인됐다. 국내 연구진은 ‘JNK3’ 단백질을 선택적으로 억제
위암 수술법 따라 혈당 개선 효과 달랐다…당뇨 동반 환자 치료 가능성 확인
위암 수술을 받는 제2형 당뇨병 환자에서 위와 소장을 연결하는 방식에 따라 수술 후 혈당 개선 효과가 달라질 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