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조민규 기자] 지카바이러스가 유행하며 보건당국이 임신부와 가임기 여성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이와 함께 지카바이러스에 대한 궁금증을 설명한 Q&A 안내문을 배포했다.
◎가임기 여성의 지카바이러스 감염증에 대한 Q&A
▲가임기 여성이 유행지역을 여행하고 온 경우, 임신은 얼마 후에 하는 것이 안전한가요?
:지카바이러스는 감염자의 혈액 내에 통상 1주일 정도 잠복하기 때문에 바이러스가 사라진 후에는 이로 인한 태아감염 가능성은 없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증상발현의 잠복기가 최대 2주이므로 임신은 한 달 정도의 유예기간을 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피임은 콘돔 사용 등의 차단법이 추천됩니다.
▲과거의 지카바이러스 감염이 추후 임신 시 소두증 아기의 출생과 영향이 있을까요?
:지카바이러스는 감염자의 혈액 속에 약 1주일 정도 존재합니다. 혈액 내 바이러스가 사라진 이후에 임신을 한 경우에는 태아감염을 일으키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과거 지카바이러스 감염이 추후 임신 시 태아의 소두증 등 선천성기형을 유발하지는 않습니다.
◎임신부의 지카바이러스 감염증에 대한 Q&A
▲지카바이러스 유행지역을 여행하고 온 임신부가 2주 내 증상이 있는 경우, 어떤 검사가 시행되나요?
:임신부 혈청으로 바이러스 검사(RT-PCR)
-바이러스검사 양성인 경우: 태아초음파(소두증 또는 뇌내 석회화 여부확인), 양수천자
-바이러스검사 음성인 경우: 태아초음파 (이상소견 발견되면 양수천자)
▲지카바이러스 유행지역을 여행하고 온 임신부가 2주 내 증상이 없는 경우, 어떤 검사가 시행되나요?
:태아초음파 : 무증상인 경우 혈청 검사는 권고되지 않음
-태아초음파 이상소견 (+) : 임신부 바이러스검사 및 양수천자 검사
-태아초음파 이상소견 (-) : 주기적으로 초음파검사 시행하여 태아이상 소견 확인 이상소견 발견되면 여행시기와 관계없이 임신부 바이러스검사 및 양수천자 검사
▲양수천자의 태아감염 확진률은 얼마나 되나요?
:현재 태아감염에 대한 양수천자의 민감도와 특이도에 대해 정확히 알려진 바는 없습니다. 또한 양수에서 RT-PCR 결과가 양성으로 나온다고 하여 이것이 태아기형과 어느 정도의 상관관계가 있는가에 대해서 잘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임신 몇 주부터 양수천자가 가능한가요?
:양수천자로 인한 합병증을 최소화 하기 위해 적어도 임신 15주 이상에서 시행하는 것이 권고됩니다. 감염 가능성이 있는 임신부들에게는 검사 전에 양수천자의 이익과 위험성에 대한 충분한 설명이 제공되어야 합니다.
▲임신 14주 이하의 양수천자가 제안 또는 고려되는 임신부에서 융모막검사(CVS)를 통한 검사는 시행될 수 없나요?
:현재 질병관리본부 가이드라인에서 지카바이러스 감염을 진단하기 위한 검사에 융모막검사는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출산 후에 신생아에서도 지카바이러스 검사가 가능한가요?
:임신 중 모체 또는 태아 내 지카바이러스 감염의 증거가 있는 경우, 신생아에서 다음과 같은 검사를 시행할 수 있습니다.
-태반과 탯줄의 병리학적 검사
-동결 태반과 탯줄(frozen placental tissue and cord tissue) 바이러스(RT-PCR) 검사
▲사산된 태아에서는 어떤 검사가 가능한가요?
:지카바이러스 유행지역 여행 후 2주 내 증상이 있었거나 태아소두증이 확인된 경우, 다음과 같은 검사들이 시행될 수 있습니다.
-사산아 조직(탯줄과 태반 포함) 검사 : 바이러스(RT-PCR) 검사 및 면역학적 염색
▲지카바이러스 유행지역을 여행하고 난 후 수개월이 지난 경우, 검사가 필요한가요?
:전문가들은 증상이 없을 경우 검사를 권하지는 않습니다. 첫째, flavivruses(뎅기열, 황열 바이러스)와의 교차반응으로 인한 위양성율이 높으며, 항체양성의 결과가 태아에 끼치는 영향이 잘 알려지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입니다.
▲임신 기간 중 지카바이러스 감염에 취약하거나, 소두증 등의 합병증에 취약한 주수가 있나요?
:임신 주수에 관계없이 감염이 가능하다고 알려져 있으나, 임신 주수에 따른 감염률 또는 합병증 발생에 대한 자료는 없습니다.
▲소두증과 관련되어 발생할 수 있는 문제들은 어떤 것들이 있나요?
:소두증이 아기에게 미치는 영향은 소두증의 정도와 비례하며, 경련, 발달장애, 지체장애, 보행장애, 수유장애, 연하곤란, 청각장애, 시각장애 등다 장애가 경증부터 생존을 위협하는 중증까지 다양하게 나타납니다.
◎일반적 지카바이러스 감염증에 대한 Q&A
▲지카바이러스 감염의 잠복기는 얼마인가요?
:잠복기는 2-14일 입니다.
▲지카바이러스 확진환자에서 보고된 선천성 기형은 무엇인가요?
:소두증, 뇌내 석회화(intracranial calcifications) 및 비정상적인 안구증상(abnormal eye findings) 등이 보고되어 상관관계가 있을 것으로 추정되나, 지카바이러스 감염이 상기 기형을 일으키는지에 대해서는 충분한 연구와 조사가 필요하다는 것이 전문가들 의견입니다.
▲지카바이러스 감염은 어떤 검사로 확인하나요?
:바이러스검사 : 혈청 내 지카바이러스 RNA 검출(RT-PCR), 확진검사
-바이러스혈증(viremia)이 있는 기간(증상발현 후 7일 이내)에 검사가 가능하고, 이후에는 음성으로 나올 수 있음
:혈청검사 : 의뢰 방법 등에 대해서는 추후 재공지 예정
▲모기로 인한 전파 외에 혈행성, 성접촉성 전파도 가능한가요?
:성접촉으로 전파된 경우가 보고된 바는 있으나 위험도는 매우 낮습니다. 그러나 여성 파트너가 임신의 가능성이 있거나 임신한 경우에는, 발생지역을 다녀온 남성에게 1달간 콘돔 사용 등 차단법의 예방적 사용이 권고됩니다.
:혈액성 전파의 보고는 없으나 현재 국내에서는 외국여행 후 1개월 내의 수혈을 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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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임기 여성의 지카바이러스 감염증에 대한 Q&A
▲가임기 여성이 유행지역을 여행하고 온 경우, 임신은 얼마 후에 하는 것이 안전한가요?
:지카바이러스는 감염자의 혈액 내에 통상 1주일 정도 잠복하기 때문에 바이러스가 사라진 후에는 이로 인한 태아감염 가능성은 없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증상발현의 잠복기가 최대 2주이므로 임신은 한 달 정도의 유예기간을 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피임은 콘돔 사용 등의 차단법이 추천됩니다.
▲과거의 지카바이러스 감염이 추후 임신 시 소두증 아기의 출생과 영향이 있을까요?
:지카바이러스는 감염자의 혈액 속에 약 1주일 정도 존재합니다. 혈액 내 바이러스가 사라진 이후에 임신을 한 경우에는 태아감염을 일으키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과거 지카바이러스 감염이 추후 임신 시 태아의 소두증 등 선천성기형을 유발하지는 않습니다.
◎임신부의 지카바이러스 감염증에 대한 Q&A
▲지카바이러스 유행지역을 여행하고 온 임신부가 2주 내 증상이 있는 경우, 어떤 검사가 시행되나요?
:임신부 혈청으로 바이러스 검사(RT-PCR)
-바이러스검사 양성인 경우: 태아초음파(소두증 또는 뇌내 석회화 여부확인), 양수천자
-바이러스검사 음성인 경우: 태아초음파 (이상소견 발견되면 양수천자)
▲지카바이러스 유행지역을 여행하고 온 임신부가 2주 내 증상이 없는 경우, 어떤 검사가 시행되나요?
:태아초음파 : 무증상인 경우 혈청 검사는 권고되지 않음
-태아초음파 이상소견 (+) : 임신부 바이러스검사 및 양수천자 검사
-태아초음파 이상소견 (-) : 주기적으로 초음파검사 시행하여 태아이상 소견 확인 이상소견 발견되면 여행시기와 관계없이 임신부 바이러스검사 및 양수천자 검사
▲양수천자의 태아감염 확진률은 얼마나 되나요?
:현재 태아감염에 대한 양수천자의 민감도와 특이도에 대해 정확히 알려진 바는 없습니다. 또한 양수에서 RT-PCR 결과가 양성으로 나온다고 하여 이것이 태아기형과 어느 정도의 상관관계가 있는가에 대해서 잘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임신 몇 주부터 양수천자가 가능한가요?
:양수천자로 인한 합병증을 최소화 하기 위해 적어도 임신 15주 이상에서 시행하는 것이 권고됩니다. 감염 가능성이 있는 임신부들에게는 검사 전에 양수천자의 이익과 위험성에 대한 충분한 설명이 제공되어야 합니다.
▲임신 14주 이하의 양수천자가 제안 또는 고려되는 임신부에서 융모막검사(CVS)를 통한 검사는 시행될 수 없나요?
:현재 질병관리본부 가이드라인에서 지카바이러스 감염을 진단하기 위한 검사에 융모막검사는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출산 후에 신생아에서도 지카바이러스 검사가 가능한가요?
:임신 중 모체 또는 태아 내 지카바이러스 감염의 증거가 있는 경우, 신생아에서 다음과 같은 검사를 시행할 수 있습니다.
-태반과 탯줄의 병리학적 검사
-동결 태반과 탯줄(frozen placental tissue and cord tissue) 바이러스(RT-PCR) 검사
▲사산된 태아에서는 어떤 검사가 가능한가요?
:지카바이러스 유행지역 여행 후 2주 내 증상이 있었거나 태아소두증이 확인된 경우, 다음과 같은 검사들이 시행될 수 있습니다.
-사산아 조직(탯줄과 태반 포함) 검사 : 바이러스(RT-PCR) 검사 및 면역학적 염색
▲지카바이러스 유행지역을 여행하고 난 후 수개월이 지난 경우, 검사가 필요한가요?
:전문가들은 증상이 없을 경우 검사를 권하지는 않습니다. 첫째, flavivruses(뎅기열, 황열 바이러스)와의 교차반응으로 인한 위양성율이 높으며, 항체양성의 결과가 태아에 끼치는 영향이 잘 알려지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입니다.
▲임신 기간 중 지카바이러스 감염에 취약하거나, 소두증 등의 합병증에 취약한 주수가 있나요?
:임신 주수에 관계없이 감염이 가능하다고 알려져 있으나, 임신 주수에 따른 감염률 또는 합병증 발생에 대한 자료는 없습니다.
▲소두증과 관련되어 발생할 수 있는 문제들은 어떤 것들이 있나요?
:소두증이 아기에게 미치는 영향은 소두증의 정도와 비례하며, 경련, 발달장애, 지체장애, 보행장애, 수유장애, 연하곤란, 청각장애, 시각장애 등다 장애가 경증부터 생존을 위협하는 중증까지 다양하게 나타납니다.
◎일반적 지카바이러스 감염증에 대한 Q&A
▲지카바이러스 감염의 잠복기는 얼마인가요?
:잠복기는 2-14일 입니다.
▲지카바이러스 확진환자에서 보고된 선천성 기형은 무엇인가요?
:소두증, 뇌내 석회화(intracranial calcifications) 및 비정상적인 안구증상(abnormal eye findings) 등이 보고되어 상관관계가 있을 것으로 추정되나, 지카바이러스 감염이 상기 기형을 일으키는지에 대해서는 충분한 연구와 조사가 필요하다는 것이 전문가들 의견입니다.
▲지카바이러스 감염은 어떤 검사로 확인하나요?
:바이러스검사 : 혈청 내 지카바이러스 RNA 검출(RT-PCR), 확진검사
-바이러스혈증(viremia)이 있는 기간(증상발현 후 7일 이내)에 검사가 가능하고, 이후에는 음성으로 나올 수 있음
:혈청검사 : 의뢰 방법 등에 대해서는 추후 재공지 예정
▲모기로 인한 전파 외에 혈행성, 성접촉성 전파도 가능한가요?
:성접촉으로 전파된 경우가 보고된 바는 있으나 위험도는 매우 낮습니다. 그러나 여성 파트너가 임신의 가능성이 있거나 임신한 경우에는, 발생지역을 다녀온 남성에게 1달간 콘돔 사용 등 차단법의 예방적 사용이 권고됩니다.
:혈액성 전파의 보고는 없으나 현재 국내에서는 외국여행 후 1개월 내의 수혈을 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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