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의료서비스 요구 변화에 부응하는 보건의료인력’ 세미나 개최

25일 ‘의료서비스 요구 변화에 부응하는 보건의료인력’ 세미나 개최

기사승인 2016-04-25 09:08:55
[쿠키뉴스=송병기 기자] 한국소비자연맹과 한국환자단체연합회,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CTV소비자연구소 등 4개 노동 시민사회단체는 25일 오후 3시부터 한국소비자연맹 정광모홀에서 ‘의료서비스 요구 변화에 부응하는 보건의료인력’ 정책 세미나를 연다.

이번 세미나는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환자안전과 질 높은 의료서비스 등 의료소비자들의 요구에 가장 정확하게 부응하는 보건의료인력 정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서울의대 의료관리학교실 김윤 교수가 좌장을 맡아 ‘의료체계의 효율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의료인력 정책’을 주제로 이기효 교수(인제대 보건의대학원)와 ‘환자안전과 의료 질 향상을 위한 의료인력 정책’을 주제로 이진석 교수(서울대 의료관리학교실)가 발제자로 나선다.

지정토론에서는 박형근 교수(제주의대 의학전문대학원)와 김진현 교수(서울대 간호대학교)가, 언론계에서는 김철중 기자(조선일보), 환자 소비자단체를 대표하여 안기종 대표(한국환자단체연합회), 보건의료노동자를 대표하여 이주호 단장(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전략기획단), 정부를 대표하여 임을기 과장(보건복지부 의료자원정책과) 등이 참여한다.

이날 제출된 의견들은 19대 국회 마지막 회기로 진행될 4~5월 임시국회에서 ‘보건의료인력지원특별법’을 본격 심의할 보건복지 상임위원회와 4월 22일 6차 회의까지 진행한 보건복지부 의료전달체계개선협의체(위원장 전병률)에도 전달해 법 제정과 협의체 논의에 적극 반영해 줄 것을 요청할 예정이다. songbk@kuki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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