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서울대병원서 C형간염 집단발생 대응방안 토론회

28일 서울대병원서 C형간염 집단발생 대응방안 토론회

기사승인 2016-09-26 08:44:12 업데이트 2016-09-26 10:58:16
[쿠키뉴스=송병기 기자] 서울학교병원과 대한의사협회는 오는 28일 오후 2시부터 서울대어린이병원 1층 임상제2강의실에서 ‘C형간염 집단발생의 원인과 대응방안’ 주제로 긴급 정책토론회를 연다.

이날 토론회는 최근 C형간염 집단발생이 사회적으로 이슈가 된 가운데, 의료계·소비자단체·언론 등 사회 각계 전문가들이 참여해 그 원인을 진단하고 향후 대응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에서는 이형민 질병관리본부 감염병관리과 연구관이 ‘국내 의료기관 관련 C형간염 집단발생 역학조사 결과’를 발표한다. 이어 김인희 대한간학회 전산정보이사(전북대병원 소화기내과 교수)가 ‘C형간염 집단발생 예방과 대책’, 조성일 서울대 보건대학원 교수가 ‘지속가능 만성감염병 역학조사체계 구축 및 활용방안’ 주제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어 조현호 대한의사협회 의무이사가 ‘의료 및 비의료 시술에 따른 감염 위험에 대한 의료계의 문제의식과 자정노력’, 오명돈 서울대병원 감염내과 교수가 ‘의료·비의료행위 등 감염관리 사각지대와 대책’, 신순애 국민건강보험공단 빅데이터운영실장이 ‘건강보험 빅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지속가능 만성감염병 감시체계 구축방안’ 등의 주제를 발표한다.

주제발표 후에는 참석자들이 C형간염 집단발생의 원인과 대응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지정토론, 플로어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songbk@kukinews.com
송병기 기자
songbk@kukinews.com
송병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