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콘텐츠기획팀] 세상에서 제일 부드러운 사자(?)의 울음소리가 아닐까 생각이 드는 영상입니다.
사자 복장을 한 아기의 사랑스러운 모습을 젊은 엄마아빠가 카메라에 담는 중인데요.
이때 당황한 표정의 아기에게 아빠는 유쾌한 시도를 해봅니다.
‘어흥’하고 맹렬한 맹수의 음성을 흉내내보자 이에 아기의 반응이 사르르 눈 녹듯 달콤하게 하는데요.
귀여운 밀림의 왕의 반응에 무려 7백만의 누리꾼들이 반해 좋아요를 클릭했네요. 정힘찬 콘텐츠에디터 [출처=유튜브 flashnews official]

치료법 제한적인 유전성망막병증…“진단 받아야 희망도 있다”
“진단만 받는다면 희망은 있습니다.” 윤창기 서울대학교병원 안과 교수는 최근 쿠키뉴스와 가진 인터뷰에서 유전성망막병증 진단의 중요성을 이같이 강조했다. 그는 “유전성망막질환은 치료 방법이 많지 않아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