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송병기 기자] 지방의료원의 역할 강화와 활성화를 모색하기 위해 지방의료원 노사 공동이 주관하는 토론회가 열린다.
국회 더불어민주당 정춘숙 의원이 주최하고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과 전국지방의료원연합회가 주괸하는 ‘지역거점 공공병원으로서 지방의료원 역할 강화와 활성화 방안’ 주제로 토론회가 23일 오후 1시부터 국회도서관 지하 대강당에서 열린다.
보건의료노조와 지방의료원연합회가 2016년 공동교섭에서 ‘지방의료원 노사공동포럼’을 구성해 공공의료 발전과 노사 공동 현안에 대한 대안을 모색하고 매년 1차례 정책토론회를 개최 합의에 따라 토론회가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2013년 진주의료원 강제 폐업과 메르스 사태를 거치면서 공공의료의 중요성이 날로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지역거점공공병원으로서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지방의료원이 처한 현실과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의 공공의료정책 현황을 짚어본다. 또한 지역공공의료의 질적 발전과 지방의료원 활성화방안을 모색하는 지방의료원 노사가 공동 주관하는 첫 토론회다.
토론회는 ▲지방의료원의 공공적 역할과 공익적 적자해결방안 모색(나영명 보건의료노조 정책기획실장) ▲우수한 의사인력의 안정적 확보방안(김영배 공주의료원장)의 주제가 발표된다. 이어 이진용 보라매병원 교수, 나백주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임혜성 보건복지부 공공의료과장 등이 지정토론을 펼친다. songbk@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