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 중앙자살예방센터는 노사연·이무송씨 부부가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한 ‘괜찮니? 에어키스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15일 밝혔다.‘괜찮니? 에어키스 캠페인’은 중앙자살예방센터의 ‘괜찮니? 캠페인’ 일환으로 ‘따뜻한 숨을 불어 넣는다’는 의미의 에어키스 세레모니를 통해 지인과 친구 등에 안부를 전달하는 전 국민 대상 캠페인이다.
노사연씨는 “서로들 너무 혼자만의 세상이 당연하다고 생각하는데, 혼자가 아니다”라고 안부를 전하면서 “괜찮니? 별일 없어? 밥 먹었어? 라는 인사말과 잘 지내지? 라는 관심이 필요한 시대”라고 말했다. 이에 이무송씨는 노사연씨에게 “오늘도 고기먹었어?”라고 물으며 훈훈한 부부애와 예능감을 과시해 눈길을 끈다.
이어 노사연·이무송씨 부부는 에어키스 캠페인 영상을 통해 가수 배기성씨에게 안부를 건넸다. 이들 부부는 “어려운 시간을 잘 견뎌내서 결혼까지 했다. 결혼 후 또 생각지 않던 고민거리가 있을 수도 있다. 괜찮니?”라고 따뜻한 안부를 전했다.
중앙자살예방센터가 실시하는 ‘괜찮니? 에어키스 캠페인’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괜찮니?” 안부를 묻고 싶은 사람을 지목한 뒤 안부 인사를 전하고 공중에 키스 세리모니 (에어키스)를 날리는 영상을 촬영해 본인의 SNS채널에 #괜찮니캠페인 #에어키스캠페인 #괜찮니에어키스의 해시태그와 함께 게시하면 된다.
한편 안부 인사라는 작은 관심의 표현을 통해 대한민국 공동체가 소통으로 하나가 될 수 있다는 취지의 이 캠페인에는 개그맨 유재석, 변호사 강지원, 축구선수 이천수, 배우 조정석, 박보검 등 유명인들이 동참한 바 있다.
송병기 기자 songbk@kuki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