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 전미옥 기자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0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6명 늘어 총 누적 1만3771명이라고 밝혔다.
신규확진 26명 가운데 국내 지역 발생 확진자는 4명으로 확인됐다. 지난 5월 8일(1명) 이후 73일 만에 가장 적은 수치다. 지역 확산세가 잡혔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날 지역발생 확진자 4명은 서울(2명), 광주(1명), 전남(1명)에서 나왔다.
다만 해외 유입 사례는 22명으로 지역발생의 5배나 달해 방역당국이 주시하고 있다.
해외유입 확진자 22명 중 10명은 공항이나 항만 검역 과정에서 확진됐다. 나머지 12명은 서울(1명), 대구(2명), 인천(2명), 경기(1명), 충남(1명), 전북(1명), 전남(1명), 경북(1명), 경남(2명) 등 지역 거주지나 임시생활시설에서 자가격리 중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날 신규 격리해제자는 16명으로 총 1만 2572명(91.3%)이 격리해제 돼 현재 903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9명이며, 사망자는 1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96명(치명률 2.15%)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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