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코로나19 신규확진 267명… 20일째 세 자릿수 기록

2일 코로나19 신규확진 267명… 20일째 세 자릿수 기록

국내발생 253명· 해외 유입 14명

기사승인 2020-09-02 09:39:41 업데이트 2020-09-09 09:23:54
지난달 18일 오후 사랑제일교회 소재지인 서울 성북구의 구립보건소 앞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기다리고 있다.

[쿠키뉴스] 노상우 기자 = 2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267명 발생했다. 이로 인해 지난달 14일부터 20일째 세 자릿수로 집계되고 있다.

지난달 14일부터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의 추이를 살펴보면 103명→166명→279명→197명→246명→297명→288명→324명→332명→397명→266명→280명→320명→441명→371명→323명→299명→248명→235명→267명 등으로 확인됐다.

2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확진자는 267명 발생해 국내 누적확진자 2만449명으로 집계됐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추가로 확진된 267명의 감염경로는 국내 발생 253명·해외 유입 14명으로 잠정 추계됐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158명으로 1만5356명(75.09%)이 격리 해제됐다. 현재 4767명이 격리 치료 중이며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는 전날보다 2명 증가해 누적 사망자는 326명(치명률 1.59%)으로 확인됐다.  코로나19 관련 위·중증 환자는 124명이다.

이날 국내 발생으로 감염된 신규확진자는 세종, 전북, 경남을 제외한 전국에서 발생했다. 지역별 현황을 살펴보면 ▲서울 98명 ▲경기 79명 ▲인천10명으로 수도권에서만 187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나머지 지역에서는 ▲부산 7명 ▲대구 13명 ▲광주 10명 ▲대전 14명 ▲울산 5명 ▲강원 2명 ▲충북 1명 ▲충남 7명 ▲전남 3명 ▲경북 3명 ▲제주 1명이 확진됐다.

해외유입으로 인한 확진자는 총 14명이다. ▲중국 외 아시아 6명 ▲유럽 1명 ▲아메리카 7명으로 구체적인 나라를 살펴보면 ▲필리핀 2명 ▲인도네시아 2명 ▲파키스탄 1명 ▲러시아 1명 ▲우크라이나 1명 ▲미국 7명으로 집계됐다. 이들 중 3명은 검역단계에서, 11명은 지역사회에서 자가격리 중 코로나19로 확인됐다.

nswreal@kukinews.com
노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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