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키뉴스] 유수인 기자 = 수도권에 한해 시행되고 있는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의 연장 여부가 오는 주말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방역당국은 수도권 지역의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 기한을 8월 30일 0시부터 9월 6일 24시까지로 정한 바 있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전략기획반장은 3일 코로나19 관련 정례브리핑에서 "(거리두기 조치 연장 여부에 대해) 현재 환자 발생 양상과 집단감염 분포 등을 관찰하면서 중앙방역대책본부와 함께 논의하고 있다"며 "주말쯤에 조치를 연장할 것인지 종료할 것인지 결론을 내려서 말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추석 연휴 때 이동 제한과 관련해서도 현재 환자 발생상황이 중요한 편"이라면서 "감염 전파 양상들을 어떻게 파악하는지에 따라 준비할 부분들이 있다고 판단돼 현재 논의 중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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